해외 청년봉사단
-

화성 거주 네팔 청년, “우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작성자: 이재훈 “한국에 오며 혼자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이곳에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기뻐요.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고마워요!” 지난 달 우리 54교구 청년들이 다녀온 네팔에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함께 신앙생활하는 형제 한 명이 한국으로 가서 일을 한 지 한 달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

수많은 사람 주를 따르네, 청년봉사단 4팀
작성자: 조한빛 청년 54교구 네팔 청년봉사단 4팀 팀장을 맡은 조한빛입니다. 교회의 사랑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안전하게 다녀온 네팔 선교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수많은 사람 주를 따르네’ 선교 기간 동안 매일 밤 진행한 기도회 중 함께 찬양했던 한 찬양의 가사입니다. 네팔 선교를 기억하며 나누려 할…
-

생명을 나누는 기쁨, 청년봉사단 4팀
작성자: 석상윤 네팔 선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글을 씁니다. 비행기는 네팔 상공을 떠나 경유지인 인도로 향한지 한참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소란스럽고 무질서한 거리,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던 네팔 특유의 냄새, 이마에 붉은 점을 찍은 다른 피부의 사람들, 신호등 없는 거리, 사역했던 루브지역의…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작성자: 이헌택 사역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모이기에 힘쓰며 내부 사역을 하는데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그 내부 사역은 바로 하나되기입니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기도회와 은혜 나눔의 시간들은 서로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하나되게 하고, 풀어지지 않았던 감정을 풀려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년들 앞에서 고백한 말이…
-

‘정말’ 생명의 쌀!
작성자: 이재훈 # 숲길 도랑 쌀포대 다딩은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고 언덕을 올라 도착한 다딩 비져여(승리) 교회, 그곳에 펼쳐진 산골마을 불빛들이 하늘의 반짝이는 별보다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마도 그 불빛은 생명이 살고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도 많고 미소가 참 순수한 네팔 사람들. 그들은…
-

잘 놀지 않으면
작성자: 이헌택 어려운 나라를 방문하면 늘 느끼게 되는 사실 하나가, 아이들에게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저번에 올린 글에서 잠시 말씀드렸지만 빈민가의 아이들이 구더기와 바퀴벌레를 가지고 노는 것이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놀거리가 없는 그 친구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뭔갈 할 것이 있어야 하는데, 놀 수…
-

“이 아름다운 산 위에 교회를 다시 볼수 있을까”
작성자: 양한규 몸이 고단하면 마음도 힘든가봅니다. 3째날 밤 우리는 한대 모여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3일동안의 사역 후에 밀려오는 피곤함으로 다음날에 대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여기서 우리 청년들의 신앙을 보았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런 난관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 이런 모습들이 스스로 속이 상했나 봅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

세 친구, 그리고 하늘 소망
작성자: 이재훈 # “예수 짜힌처” “멀라이 예수 짜힌처 띠미라이 예수 짜인처 하밀라이 예수 짜인처 써버라이 예수 짜인처“ ”나는 예수 필요해 당신도 예수 필요해 우리는 예수 필요해 모두가 예수 필요해“ 네팔 나자린 교회에서 열리는 토요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수요일 젊은이 예배에서 처음만나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다니엘이…
-

우리 청년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이렇게 잘 하고 있어요!
작성자: 양한규 “훌륭하게 3번째 날까지 사역을 마친 우리 청년봉사단 3팀을 하나님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사랑하는 서울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선교를 잘 하고 있어요!” [1일차 사역], [2일차 사역] 3일째를 마치면서 홀로 방에 앉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너무나 훌륭하게 잘 해내고…
-

히말, 그리고 소망을 꿈꾸다
작성자: 이헌택 이른 아침, 먼 곳에서 히말의 풍경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곳에서 이 기간(우기)에 히말(높은 산을 지칭하는 네팔어)을 보는 것은 너무나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덕친칼리사원을 보기 위에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난 지금 히말이 저 멀리 보인 것입니다. 새벽부터 울리는 선교사님의 카카오톡을 보고 바로 옥상에 올라가자 이런…
-

네팔의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작성자: 이헌택 신대원 다닐때 구약에서 지정해둔 연약한 사람들의 한 리스트들입니다. 레위인, 객, 고아와 과부. 참 성경은 진리입니다. 여전히 그 말씀은 이 시대 가운데도 맞는 말씀이기 떄문입니다. 객 곧 나그네들은 이 땅에서 가장 곤핍한 자들 중에 하나입니다. 타지에서 외로이 지내는 이방인들에게 삶이란 참으로 버거운 어떤 것이…
-

빈민가의 핫스팟을 만들다
작성자: 이헌택 여지 없이 아침은 밝았습니다. 늘 밝은 표정의 우리 팀원들은 기쁨으로 아침을 감당합니다. 아침 일상은 늘 동일합니다. 7시 큐티모임, 7시 30분 아침식사, 8시 20분 출발. 동일한 일상 속에서 참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일상을 감당하는 청년들입니다. 하나님은 늘 때를 맞춰 좋은 것들을 주시는 분이신가봅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