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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생각하면 할 수록 감사입니다

    작성자: 이길영 어제 밤 아프리카에서 돌아 온 후, 피곤함과 약간의 감기기운에 다소 혼미한 정신으로 오늘 아침 잠에서 깨었지만 지난 11일 간의 여정이 너무도 분명하고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선 110명이 함께 아프리카에 무사히 안전하게 다녀온 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또 순간 순간 문제가 있을 때 마다 긴장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이 전체 일정을 세심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중간 기착지에서 여권을 읽어버린 한 청년의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돌아오는 길…

    생각하면 할 수록 감사입니다
  • [2018 케냐 봉사단] 사역을 마치고 마지막 날 여유를 취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이길영 이제 사역을 마치고 어제 ‘나망가’로 나왔습니다. 포장된 도로를 보니 문명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나망가’는 1만명의 인구로 케냐와 탄자니아로 나누어진 특이한 도시입니다. 저희는 케냐 영토의 ‘나망가’에 있는 River hotel에서 출발하는 내일까지 머물면서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와이파이, TV와 뷔페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엔 탄자니아로 넘어가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전혀 아무런 절차가 없는 월경이어 매우 신기했습니다. 검문도 여권제출, 그 어느 것도 없이 버스 안에 있다가 그냥 넘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8 케냐 봉사단] 사역을 마치고 마지막 날 여유를 취하고 있습니다
  • 소를 잡아 400인분 한국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작성자: 이길영 청년부와 함께 단기봉사를 여러 차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 케냐 봉사단에는 예년과 달리 특별한 일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저희 청년들이 한국음식을 만들어 케냐 현지인들에게 대접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역을 마치면서 마지막 날 저녁에 현지 캠프의 부엌을 빌려 아침부터 한국음식을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메뉴는 소고기 찜, 감자채입니다. 먼저 소고기는 현지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날하기로 했었지만, 하루 미루어 진 것은 준비된 소가 갑자기 도망을 치는 바람에 부득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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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케냐봉사] 케냐,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작성자: 이길영 청년부의 가장 막내 그룹인 54교구 110명이 케냐에 찾아갔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매 여름마다 해외로 봉사 가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아울러 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생각할 때 마다 성도님들이 청년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발을 기다립니다. 비행 중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106명의 청년인원이기에 담당교역자이신 이헌택 전도사님 (2팀 담당)이외에 김보성 강도사님(1팀 담당)과 백형철 전도사님(3팀 담당)께서도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106명의 청년과…

    [2018 케냐봉사] 케냐,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 한국교회가 친구가 되어

    작성자: 이헌택 이른 아침 우리 청년들은 주일 메샤나니 교회 봉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적한 엠마오위 마을의 도로 풍경은 매우 신기합니다. 한국의 시골과 비슷한 광경인데 주위에 나오는 동물들이 다릅니다. 갑자기 도로를 달리다보면 기린이 가족들과 함께 거닐고 있고, 타조들이 달리며, 누우 떼들이 쉬는 광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넓고 한적한 풍경 가운데 영화 속에서만 보던 동물들이 나오면 우리 청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 소리 지르며 사진을 찍곤 합니다. 우리가…

    한국교회가 친구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