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역을 마치고 어제 ‘나망가’로 나왔습니다. 포장된 도로를 보니 문명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나망가’는 1만명의 인구로 케냐와 탄자니아로 나누어진 특이한 도시입니다. 저희는 케냐 영토의 ‘나망가’에 있는 River hotel에서 출발하는 내일까지 머물면서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와이파이, TV와 뷔페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엔 탄자니아로 넘어가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전혀 아무런 절차가 없는 월경이어 매우 신기했습니다. 검문도 여권제출, 그 어느 것도 없이 버스 안에 있다가 그냥 넘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8일 동안의 사역 부담을 덜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존귀한 청년들의 탄자니아에서의 행복한 점심 식사 모습입니다.

<탄자니아로 들어가는 게이트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체크가 없었습니다.>


<탄자니아 입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풍요한 음식이네요. 청년들이 좋아합니다.


















점심을 마치고 호텔에 오니 정원에서 케냐 커피 소개가 있어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귀국은 금요일 오후 4시 55분 인천 도착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