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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쓰임 받는 자의 행복

    작성자: 이헌택 지난 저녁 청년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있을 스리랑카 캐롤리나 초등학교 사역을 위함입니다. 선교원 사역이나 교회 사역은 믿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교회의 이름으로 들어가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99퍼센트인 현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몸과 표정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언덕배기 길을 넘어 무거운 공용 짐을 옮겼습니다. 정문에서부터 아이들이 마중 나옵니다. 꽃바구니를 들고 나와 환영합니다.…

    쓰임 받는 자의 행복
  • ‘소문의 낙원’, 들어본 적 있나요? (영상)

    작성자: 김은택 [사진 김은택] 따사로운 햇살이 온 세상을 덮는 듯한 풍경 안에서 스리랑카에서 주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만물은 한국에서도 매일 보고 있지만, 그야말로 압도적인 자연 경관이 주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지존자와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리랑카에서 보내는 주일, 그리고 주일 사역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사역은 햇튼보육원 사역입니다. 햇튼보육원은 병원과 같은 곳입니다. 상처 입은 영혼들이 거기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의 낙원’, 들어본 적 있나요? (영상)
  • 청년들의 달리기

    작성자: 하성민 [사진 하성민] 주일인 오늘(5일), 스리랑카의 왈라쳐니 교회 예배시간에 한국어 찬양이 울려퍼졌습니다. “내가 달려야 할 길 나의 젊음을 다 쏟아낼 내 사랑 내 운명 우리 주님께 달리기” 주일 예배 중 청년들이 특송으로 부른 ‘달리기’라는 찬양입니다. 청년들에게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젊음과 열정은 있으나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어디로 쏟아내야 할지, 달려갈 준비는 되어있는데 어디로 달려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디 청년들 뿐일까요.제가 담당하는 21교구 집사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 세대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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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의 무지개 아래에서

    작성자: 하성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9: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약속을 주실 때,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합니다. 오늘(4일), 스리랑카 청년봉사단 1팀은 무지개 아래에 서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렸습니다. 어제(3일), 우리 스리랑카 1팀은 힐링팜 로고스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동시에 다음 일정을 준비하기 위해 또 다시 구불거리는 산길을 나섰습니다. 힐링팜 로고스에서 지근거리에 있는 빈노야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기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청년봉사단으로 해외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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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시간 반의 가족 나들이

    작성자: 이헌택 사역이 마친 저녁 청년봉사단이 모인 밤은 뜨겁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사역을 이루라는 빌립보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손잡고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지체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진 성우진] 오늘 청년봉사단 2팀이 담당하는 사역은 보육원 사역입니다. 누와라엘리야 주에 위치한 햇톤 보육원에는 10명의 아이가 함께 살아갑니다. 모두가 부모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지체들입니다. 정부가 관리하는 보육시설에 포함된 이후, 지정된 아이들을 돌보는 시스템으로…

    네 시간 반의 가족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