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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성벽 재건과 아둘람 동굴

    작성자: 윤사무엘 샬롬~ 여기는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입니다. 저를 포함한 튀르키예 1팀에 해당하는 청년봉사단 19명과 함께 샨르우르파에 25일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황 선생님이 우리 팀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단체의 움직임에 민감한 샨르우르파에서는 늘 지나가는 버스를 검문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 팀이 탑승한 버스 바로 앞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면서 우리 팀은 자연스럽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팀이 머무는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팀이 모이는 장소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성벽 재건과 아둘람 동굴
  • 사랑을 칠하다

    작성자: 박시몬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서울광염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저희는 튀르키예 청년봉사단 4팀입니다. 저희는 어제 사역지에 무사히 잘 도착을 했고, 힘차게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에스키셰히르’라는 지역에서 머물게 되고, 이곳에서 청년봉사단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키-‘라는 말은 우리 말로 번역하면 ‘시골’이라는 말을 의미하며, 이름의 뜻처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동네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문이었을까요? 다른 튀르키예 도시보다는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저희가 섬기러 가는 교회의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닌, 시골 교회의 모습과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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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로 속을 꽉 채우다

    작성자: 이헌택 지진 이후 새롭게 세워진 아다나한국문화센터. 함께 사진을 보던 성백철 목사님이 특별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우리 청년봉사단이 스피커 두 대를 가져가면 놀라운 쓸모가 있을것이야.”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이번 튀르키예 국제선 비행기는 개인당 25kg 짐 하나만을 허용하고 있을 뿐, 추가로 수하물을 싣는 것에는 1kg당 40달러의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 포장하면 거의 23kg에 육박하는 짐 하나를 새롭게 추가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규정상 정확하게 920달러, 한국 돈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야…

    소리로 속을 꽉 채우다
  • 하나님을 의지할 준비, 선교의 첫걸음

    작성자: 석상윤 54교구 청년봉사단의 출국 시기는 보통 7월 초나 중순쯤으로 잡습니다. 대학생이 많은 청년부 특성상 학교가 보통 6월 중순에서 말쯤 종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아무래도 선교에 많은 힘을 쏟기가 어려워, 끝나고 1~2주 정도의 준비 기간을 더 가지고 선교를 떠납니다. 이번 튀르키예 청년 봉사단은 현지 상황 때문에 이례적으로 청년들이 종강한 바로 다음 주 월요일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교역자들도 평소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고, 청년들도 마음이 다소 분주해 보였습니다. 출국…

    하나님을 의지할 준비, 선교의 첫걸음
  • 54교구 청년봉사단, 그 땅으로 출발합니다

    작성자: 이헌택 그 땅으로 출발합니다 청년들과 이곳저곳을 향하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경유하던 이스탄불 공항, 그리고 튀르키예. 그저 무심하게 지나다니던 그런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98프로의 국민들이 무슬림인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이 땅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OTT(넷플릭스)를 통해 본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를 외우며, 한국 아이돌의 춤을 따라하는 청년들이 가득합니다. 한국인들이 걸어갈 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54교구 청년봉사단, 그 땅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