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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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신 곳에서 순종
작성자: 이헌택 많은 사람이 큰 기적과 권능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하지만, 사실 진정한 기적은 일상의 아주 사소한 부분을 인도하고 섭리하시는 주님의 세심한 손길에서 나타납니다. 저는 이것을 사역중에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청년봉사단을 네 팀으로 나누고 교역자들을 각 팀에 지정하는 일 또한 인위적인 어떤 수고들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 가운데서 신청 인원의 절반인 40명까지 구입한 그 순간 치솟는 가격을 보면서, 다른 항공사를 애타게 찾아 해맸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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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영혼이 자라나다
작성자: 박시몬 두번째 사역의 날이 밝았습니다. 튀르키예에서의 두번째 날을 허락해주심에 매우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큐티 묵상을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사진 나욱도] 곳곳에 아침 큐티를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침을 먹으러 다같이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애찬을 즐기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아침 큐티를 통해서 영적인 부분도 풍성하게, 그리고 맛있는 아침을 통해서 육적인 부분에서도 풍성히 채울 수 있는 감사한 아침 일정이었습니다. 곧 바로 이어서 우리팀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한 팀은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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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성경이 된 것 처럼
작성자: 석상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먼저 교회로 향합니다. 교회로 사용하는 건물에 사람들이 출근할 시간이 되면, 소리 내서 예배드리기가 어렵기에, 이른 시간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다가도 출근 시간이 되면 건반의 반주를 멈추고, 잘 나오지 않는 에어컨 때문에 더워도 창문을 닫고, 땀을 흘리며 작은 소리로 기도를 이어갑니다. 99퍼센트의 무슬림으로 단단한 벽이 세워진 이곳, 바울의 선교로 여러 교회가 세워지고 한때 100퍼센트 기독교인이었던 이곳, 튀르키예 앙카라의 마음 아픈 현재 모습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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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심이라
작성자: 이헌택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에베소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만물 바깥에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만물 안에서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하지만 빛으로 부름받은 우리는 그렇게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렇게 만물 ‘안’에서 역사하시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튀르키예 청년봉사단 3팀의 특징이 있다면, ‘안’에서 역사하는 팀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팀원이 총 3박의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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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청년봉사단 2팀
작성자: 방진성 튀르키예, 54교구 청년봉사단 2팀 팀장을 맡은 방진성입니다. 이튿날 주님께서 보내주신 땅에서 경험한 은혜와 이 은혜를 누리게 해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2팀은 이른 아침 첫 일정으로 앙카라 성 탐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치는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못 다 이룬 잠을 자고 깨어난 저희에게 하나님은 회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사진 홍윤서] 다 함께 앙카라 성 정상에 올라 선생님에게 갈라디아서 말씀을 전해듣고 튀르키예 땅과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