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게시판
-
친구야, 잘 왔어!
작성자: 박시몬 오늘은 우리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한국인의 밤’이라는 문화 사역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팀은 엊그제 버스킹하면서 한국인의 밤 초청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준비한 한국인의 밤 공연을 드디어 가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의 길을 기대하며 소망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우리 청년들이 하루의 시작을 큐티 말씀 묵상을 시작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나의 계획과 생각이 아닌, 주님의 지혜와 계획을 신뢰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특별히 오늘 큐티 본문은 시편 23장 1-6절 말씀으로, 우리의 목자 되시는…

-
오병이어로 모두가 하나된 아다나의 축제
작성자: 이헌택 아다나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에 위치한 도시 아다나는 타우러스 산맥 이남에 위치한 튀르키예 4번째 대도시로 250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광대한 터키 영토에서 고대로부터 중요한 관문도시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온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아다나에서 선교 사역을 진행하는 김영근 선교사는, 작년에 일어난 지진 이후 새로운 한국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이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약의 기간 속에서 우리 팀은 첫 번째로 방문한 팀이 되어 선교사님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샨르우르파 짐꾼 프로젝트
작성자: 윤사무엘 샬롬~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에서의 시간은 잔잔하고도 은은한 은혜의 연속입니다. 그중에 짐꾼 프로젝트에 관한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샨르우르파에는 현재 거주하는 동양인은 거의 없고 한인은 더더욱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입니다.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과 함께 파키스탄 땅에서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선교사로 파키스탄 땅 외진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여기 샨르우르파에 사역하고 있는 선생님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한국 음식은 너무나 귀했습니다. 선교지에 있으면…
-
합쳐서 몇 점? 합쳐서 100점!
작성자: 박시몬 오늘도 튀르키예 땅에서 새 하루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이제까지의 일정이 일찍 시작해서 늦게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특별히 어제는 소풍도 가고, 소풍에서 버스킹 사역을 하느라 모두가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존보다 수면 시간을 더 보장해주어 아침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두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 보다 나은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활기차게 사역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 큐티를 하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으로 충만하게 사역하길 바라는…

-
2024튀르키예청년봉사단 사랑합니다
작성자: 석상윤 월요일에 출발해 화요일 밤에 도착한 튀르키예에서 세 번째 아침을 맞습니다. 한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오늘은, 청년들을 튀르키예 현지 사람들의 집으로 보내 홈스테이를 하는 날입니다. 홈스테이가 한국에서는 낯선 문화이다 보니, 저 또한 선교사님께서 홈스테이를 경험하게 하자고 했을 때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을 홈스테이할 집에 배정하면서도, 각 집의 가족 구성원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청년 둘 이상으로 인원을 배정한다거나, 카톡으로 상황 보고 하도록 신신당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