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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주님께 빚진 자로 살겠습니다

    작성자: 방진성 안녕하십니까, 54교구 청년봉사단 2팀 팀장을 맡은 방진성입니다. 사역을 마치고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주신 은혜와 감동을 나누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특별히 앙카라에서부터 함께 갑바도기아 투어를 온 현지인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느꼈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2팀은 현지인분들과 함께하는 갑바도기아 투어를 끝으로 사역을 마쳤습니다. 사흘 동안 함께 보내다가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함께 했던 여러 터키 현지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분들이 흘리는 눈물을 보며 여러 감정이 몰려왔습니다. 무슬림과 크리스천 명확하게…

    주님께 빚진 자로 살겠습니다
  • 하나님의 환대

    작성자: 윤사무엘 꿈만 같았던 샨르우르파에서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의 사역의 시간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9일(토)와 30일(주일)에 있었던 은혜를 나눕니다. [사진 김동혁] 말씀으로 하나 됨 사역을 진행하며 드리는 예배는 우리를 숨 쉬게하며 우리를 채웁니다. 한번도 대화를 통해 맞춘적이 없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하나된 마음을 갖게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사역을 준비하며 함께 나누었던 느혜미야 본문과 주제는 샨르우르파에 도착해서 더 깊은 의미가 생겼습니다. 튀르키예에서 사역을 할 때 보안을 위해 설정하는…

    하나님의 환대
  • 아다나 주 유레일 시 곳곳에 전해진 120 박스의 사랑

    작성자: 이헌택 한국으로 출발하기를 이틀 남긴, 현지시각 7월 2일 화요일 새벽인 지금 우리 청년봉사단은 이스탄불로 돌아가기 전 카파도키아에 들려 쉼을 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요일 저녁에 도착한 팀들이 현재 호텔에서 만나 소회를 나누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저녁 출발한 여정은 어느새 8일차가 되어, 처음부터 함께했던 청년봉사단의 반절인 40명이 재회해 기쁨을 누리는 이 순간에 오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3팀, 곧 아다나에서 사역을 진행한 저희 팀은 월요일 이른아침부터 아다나주 유레일 시에서 진행된 생명의…

    아다나 주 유레일 시 곳곳에 전해진 120 박스의 사랑
  • 허물어진 틈. 그 속에 피어난 사랑

    작성자: 이헌택 요나서 4장 11절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대적인 앗시리아에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요나는 맹렬하게 저항합니다. 요나에게 앗수르 민족이란 철저한 타인이요, 나와는 완전히 다른 ‘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들 또한 나의 자녀이다.”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그들도 나의 자녀이다.” “내가 그들을 아낀다.” 인생의 연약함이 있다면 스스로의 사랑 없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물어진 틈. 그 속에 피어난 사랑
  • 예수, 그 이름을 선포합니다

    작성자: 석상윤 문화 사역, 이틀간 우리 팀이 감당한 사역의 이름입니다.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고, 그럼으로써 선교의 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관계 사역’, 제가 붙인 이름이지만, 문화 사역의 일시적인 접점을 장기적인 접점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공통 관심사인 ‘문화 콘텐츠’를 넘어서서, 이제는 그렇게 알게 된 서로가 친구가 되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어, 복음을 전할 틈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우 긴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기독교 문화에 거부감이 있는 튀르키예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접근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팀에서 그…

    예수, 그 이름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