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게시판
-
소를 잡아 400인분 한국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작성자: 이길영 청년부와 함께 단기봉사를 여러 차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 케냐 봉사단에는 예년과 달리 특별한 일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저희 청년들이 한국음식을 만들어 케냐 현지인들에게 대접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역을 마치면서 마지막 날 저녁에 현지 캠프의 부엌을 빌려 아침부터 한국음식을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메뉴는 소고기 찜, 감자채입니다. 먼저 소고기는 현지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날하기로 했었지만, 하루 미루어 진 것은 준비된 소가 갑자기 도망을 치는 바람에 부득불 하루…

-
[2018 케냐봉사] 케냐,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작성자: 이길영 청년부의 가장 막내 그룹인 54교구 110명이 케냐에 찾아갔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매 여름마다 해외로 봉사 가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아울러 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생각할 때 마다 성도님들이 청년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발을 기다립니다. 비행 중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106명의 청년인원이기에 담당교역자이신 이헌택 전도사님 (2팀 담당)이외에 김보성 강도사님(1팀 담당)과 백형철 전도사님(3팀 담당)께서도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106명의 청년과…
![[2018 케냐봉사] 케냐, 끝까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https://54.sls.or.kr/wp-content/uploads/2026/10/volunteer-2838908-001.jpg)
-
한국교회가 친구가 되어
작성자: 이헌택 이른 아침 우리 청년들은 주일 메샤나니 교회 봉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적한 엠마오위 마을의 도로 풍경은 매우 신기합니다. 한국의 시골과 비슷한 광경인데 주위에 나오는 동물들이 다릅니다. 갑자기 도로를 달리다보면 기린이 가족들과 함께 거닐고 있고, 타조들이 달리며, 누우 떼들이 쉬는 광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넓고 한적한 풍경 가운데 영화 속에서만 보던 동물들이 나오면 우리 청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 소리 지르며 사진을 찍곤 합니다. 우리가…

-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좋으신 분입니다
작성자: 백형철(1993) 오늘은 팀별로 사역을 가는 마지막 날. 서울광염교회 케냐청년단기봉사단의 3팀은 김동희(64) 선교사님의 사역지 중에서 가장 먼 메샤나니 마을에 갑니다. 메샤나니 가는 길에 야생동물들이 많다는 이야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메샤나니 가는 길에 잘 생긴 야생동물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듯 합니다. 메샤나니 마을로 가는 길에 만난 기린 [사진 백형철] 저 멀리 다양한 야생 동물이 보인다 아침부터 기린, 얼룩말, 영양, 누, 타조 등 야생동물에게 기분 좋은 인사를 받고 가벼운…

-
자랑스러운 서울광염교회 청년들
작성자: 백형철(1993) 케냐에서의 세번째 아침. 서울광염교회 청년단기봉사단의 3팀은 오늘 글룰루이 마을에 갑니다. 글룰루이 마을은 엠마오이에서 오프로드로 15km 정도 떨어진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이 오지 마을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러 갑니다. 오늘은 1팀과 연합해서 먼저 글룰루이교회 주변의 잡초들을 제거합니다. 글룰루이교회 마당의 잡초 제거 작업을 하다 쉬고 있는 서울광염교회 청년단기봉사단 1팀 [사진 서정연] 낫으로 잡초를 베어내고 삽과 곡괭이로 돌도 파 냅니다. 작열하는 아프리카의 땡볕에도 불평 하나 없이 일하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글룰루이교회 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