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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담대하게 거침없이!

    작성자: 허정은(2017) 지난 6월 25일,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우리가 도착한 이곳은 인도네시아 바탐섬입니다. [사진 장세혁] [사진 이은수] [사진 장세혁] 54교구 총 4팀 중, 우리 2팀은 30명의 청년이 합체하여 박준호 선교사님이 섬기는 아가페교회와 보배유치원을 섬깁니다. 우리는 3일 동안 성경캠프와 벽화 그리기, 바탐섬 현지 교회들을 방문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과 생명의 쌀 나누기를 합니다. 그 후에 딴중피낭 섬으로 들어가 1박 2일간 머무르며 성경캠프, 생명의 쌀 나누기, 현지 교회 방문…

    담대하게 거침없이!
  • 쁘누바 섬에서 소망을 말하다

    작성자: 이헌택 6월 28일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끌루무 섬에서 나온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쁘누바 섬입니다. [사진 이헌택] [사진 신현우] 바다 종족들은 여러 섬에 퍼져 살고 있기에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배를 타고 맡은 사역지로 나아갑니다. 바탐 보다 외딴 섬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적도 부근에 위치한 이곳에서 2박 3일간 샤워를 하지 못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하기도 하고 침낭 하나에 의지해서 강당에서 자는 그런 일을 감당해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쁘누바 섬에서 소망을 말하다
  • “존경의 의미에요”

    작성자: 김승주 “배를 타고 5-6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합니다.” 김부열 선교사님의 사역지 설명에 여기저기서 긴장하는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전날 새벽 6시에 한국에서 출발하여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바탐에 이르기까지 차를 타고, 비행기는 갈아타고, 싱가포르에서는 배를 타고 4개국을 거쳐 밤 12시에 바탐 현지에 도착했는데 또 5-6시간 배를 타고 사역지로 이동해야 한다니… 인도네시아는 가까운 나라라고 안심할 게 아니었습니다. 최종 사역지인 띠가 섬에 가기 위해서 청년들은 3시간 가량의 쪽잠을 청한 뒤 피곤한 몸을 일으켜 새벽…

    “존경의 의미에요”
  • 우리는 한 가족!

    작성자: 유주성 샬롬~ 지난 6월 27일 수요일, 인도네시아 청년봉사단 3팀 전원이 바탐섬에 무사히 도착해 임무 수행 중에 있습니다. 가장 어린 청년 교구인 54교구 청년 32명과 유주성 전도사로 이루어진 3팀은 이광수 선교사님과 바탐섬 곳곳을 누비며 사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사역으로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소망초등학교에서 2박 3일간 여름 성경 캠프를 합니다. 소망초등학교는 이광수 선교사님이 2005년 띠반깜뽕 동네에 세운 기독교 초등학교입니다. [사진 이서현] 차 안에서 바라보는 ‘소망초등학교 가는 길’의 풍경 소망초등학교 정문…

    우리는 한 가족!
  • 끌르무 섬에서도 영광받으시는 주님

    작성자: 이헌택 인도네시아 청년봉사단 1팀이 2박 3일간 사역할 곳은 바탐 섬 아래에 있는 끌르무 섬입니다. 이 섬은 바탐 섬에서도 한참 아래 있어 배를 두번 갈아타고 가야하는 그런 곳입니다 [사진 신현우] 아이들에게 줄 간식 600인분을 그 전날밤 부터 숙소에서 포장했습니다. 김영숙 선교사와 이야기 하고 있는 강현지 청년 여기에 사는 사람들을 바다 종족이라고 부르는데, 알아듣기 쉽게 말하자면 그곳의 원주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12세기 13세기 이후부터 이곳에서 정착해서 살았다고 여겨집니다. 이 사람들의…

    끌르무 섬에서도 영광받으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