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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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산 위에 교회를 다시 볼수 있을까”
작성자: 양한규 몸이 고단하면 마음도 힘든가봅니다. 3째날 밤 우리는 한대 모여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3일동안의 사역 후에 밀려오는 피곤함으로 다음날에 대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여기서 우리 청년들의 신앙을 보았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런 난관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 이런 모습들이 스스로 속이 상했나 봅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한 청년은 늦은 밤 저에게 찾아와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고, 다른 청년들은 동료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깊은 밤이 될때까지 힘을 불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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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 그리고 하늘 소망
작성자: 이재훈 # “예수 짜힌처” “멀라이 예수 짜힌처 띠미라이 예수 짜인처 하밀라이 예수 짜인처 써버라이 예수 짜인처“ ”나는 예수 필요해 당신도 예수 필요해 우리는 예수 필요해 모두가 예수 필요해“ 네팔 나자린 교회에서 열리는 토요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수요일 젊은이 예배에서 처음만나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다니엘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의 찬양은 정말로 가슴을 움직이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우리가 네팔어를 잘 알지 못해도, 그의 목소리와 표정에서 진실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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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이렇게 잘 하고 있어요!
작성자: 양한규 “훌륭하게 3번째 날까지 사역을 마친 우리 청년봉사단 3팀을 하나님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사랑하는 서울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선교를 잘 하고 있어요!” [1일차 사역], [2일차 사역] 3일째를 마치면서 홀로 방에 앉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너무나 훌륭하게 잘 해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 대견했습니다. 함께한 선교사님은 서울광염교회 청년봉사단이 무언가 특별한 은혜와 역사가 있다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많이 기도하고 준비한 모습이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의 고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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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 그리고 소망을 꿈꾸다
작성자: 이헌택 이른 아침, 먼 곳에서 히말의 풍경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곳에서 이 기간(우기)에 히말(높은 산을 지칭하는 네팔어)을 보는 것은 너무나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덕친칼리사원을 보기 위에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난 지금 히말이 저 멀리 보인 것입니다. 새벽부터 울리는 선교사님의 카카오톡을 보고 바로 옥상에 올라가자 이런 놀라운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팔에 온 뒤 우리팀은 진심으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첫 날 올린 글처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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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작성자: 이헌택 신대원 다닐때 구약에서 지정해둔 연약한 사람들의 한 리스트들입니다. 레위인, 객, 고아와 과부. 참 성경은 진리입니다. 여전히 그 말씀은 이 시대 가운데도 맞는 말씀이기 떄문입니다. 객 곧 나그네들은 이 땅에서 가장 곤핍한 자들 중에 하나입니다. 타지에서 외로이 지내는 이방인들에게 삶이란 참으로 버거운 어떤 것이 될수 있습니다. 고아와 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우리교회에서 고아와과부라는 구제 대상을 지정하여 대명사로 지칭하는 것은 이들의 연약한 삶의 기반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려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