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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편지가 성경이 된 것 처럼

    작성자: 석상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먼저 교회로 향합니다. 교회로 사용하는 건물에 사람들이 출근할 시간이 되면, 소리 내서 예배드리기가 어렵기에, 이른 시간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다가도 출근 시간이 되면 건반의 반주를 멈추고, 잘 나오지 않는 에어컨 때문에 더워도 창문을 닫고, 땀을 흘리며 작은 소리로 기도를 이어갑니다. 99퍼센트의 무슬림으로 단단한 벽이 세워진 이곳, 바울의 선교로 여러 교회가 세워지고 한때 100퍼센트 기독교인이었던 이곳, 튀르키예 앙카라의 마음 아픈 현재 모습입니다. [사진…

    편지가 성경이 된 것 처럼
  •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심이라

    작성자: 이헌택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에베소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만물 바깥에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만물 안에서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하지만 빛으로 부름받은 우리는 그렇게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렇게 만물 ‘안’에서 역사하시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튀르키예 청년봉사단 3팀의 특징이 있다면, ‘안’에서 역사하는 팀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팀원이 총 3박의 홈스테이…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심이라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청년봉사단 2팀

    작성자: 방진성 튀르키예, 54교구 청년봉사단 2팀 팀장을 맡은 방진성입니다. 이튿날 주님께서 보내주신 땅에서 경험한 은혜와 이 은혜를 누리게 해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2팀은 이른 아침 첫 일정으로 앙카라 성 탐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치는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못 다 이룬 잠을 자고 깨어난 저희에게 하나님은 회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사진 홍윤서] 다 함께 앙카라 성 정상에 올라 선생님에게 갈라디아서 말씀을 전해듣고 튀르키예 땅과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청년봉사단 2팀
  • 성벽 재건과 아둘람 동굴

    작성자: 윤사무엘 샬롬~ 여기는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입니다. 저를 포함한 튀르키예 1팀에 해당하는 청년봉사단 19명과 함께 샨르우르파에 25일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황 선생님이 우리 팀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단체의 움직임에 민감한 샨르우르파에서는 늘 지나가는 버스를 검문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 팀이 탑승한 버스 바로 앞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면서 우리 팀은 자연스럽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팀이 머무는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팀이 모이는 장소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성벽 재건과 아둘람 동굴
  • 사랑을 칠하다

    작성자: 박시몬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서울광염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저희는 튀르키예 청년봉사단 4팀입니다. 저희는 어제 사역지에 무사히 잘 도착을 했고, 힘차게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에스키셰히르’라는 지역에서 머물게 되고, 이곳에서 청년봉사단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키-‘라는 말은 우리 말로 번역하면 ‘시골’이라는 말을 의미하며, 이름의 뜻처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동네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문이었을까요? 다른 튀르키예 도시보다는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저희가 섬기러 가는 교회의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닌, 시골 교회의 모습과 비슷한 듯…

    사랑을 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