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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게시판

  • 샨르우르파 짐꾼 프로젝트

    작성자: 윤사무엘 샬롬~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에서의 시간은 잔잔하고도 은은한 은혜의 연속입니다. 그중에 짐꾼 프로젝트에 관한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샨르우르파에는 현재 거주하는 동양인은 거의 없고 한인은 더더욱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입니다. 어렸을 적 저는 부모님과 함께 파키스탄 땅에서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선교사로 파키스탄 땅 외진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여기 샨르우르파에 사역하고 있는 선생님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한국 음식은 너무나 귀했습니다. 선교지에 있으면…

  • 합쳐서 몇 점? 합쳐서 100점!

    작성자: 박시몬 오늘도 튀르키예 땅에서 새 하루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이제까지의 일정이 일찍 시작해서 늦게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특별히 어제는 소풍도 가고, 소풍에서 버스킹 사역을 하느라 모두가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존보다 수면 시간을 더 보장해주어 아침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두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 보다 나은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활기차게 사역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 큐티를 하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으로 충만하게 사역하길 바라는…

    합쳐서 몇 점? 합쳐서 100점!
  • 2024튀르키예청년봉사단 사랑합니다

    작성자: 석상윤 월요일에 출발해 화요일 밤에 도착한 튀르키예에서 세 번째 아침을 맞습니다. 한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인 오늘은, 청년들을 튀르키예 현지 사람들의 집으로 보내 홈스테이를 하는 날입니다. 홈스테이가 한국에서는 낯선 문화이다 보니, 저 또한 선교사님께서 홈스테이를 경험하게 하자고 했을 때 마음 한켠에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을 홈스테이할 집에 배정하면서도, 각 집의 가족 구성원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청년 둘 이상으로 인원을 배정한다거나, 카톡으로 상황 보고 하도록 신신당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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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내신 곳에서 순종

    작성자: 이헌택 많은 사람이 큰 기적과 권능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하지만, 사실 진정한 기적은 일상의 아주 사소한 부분을 인도하고 섭리하시는 주님의 세심한 손길에서 나타납니다. 저는 이것을 사역중에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청년봉사단을 네 팀으로 나누고 교역자들을 각 팀에 지정하는 일 또한 인위적인 어떤 수고들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 가운데서 신청 인원의 절반인 40명까지 구입한 그 순간 치솟는 가격을 보면서, 다른 항공사를 애타게 찾아 해맸습니다. 그렇게…

    보내신 곳에서 순종
  • 식물원에서 영혼이 자라나다

    작성자: 박시몬 두번째 사역의 날이 밝았습니다. 튀르키예에서의 두번째 날을 허락해주심에 매우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큐티 묵상을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사진 나욱도] 곳곳에 아침 큐티를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침을 먹으러 다같이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애찬을 즐기는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아침 큐티를 통해서 영적인 부분도 풍성하게, 그리고 맛있는 아침을 통해서 육적인 부분에서도 풍성히 채울 수 있는 감사한 아침 일정이었습니다. 곧 바로 이어서 우리팀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한 팀은 오후에…

    식물원에서 영혼이 자라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