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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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나 주 유레일 시 곳곳에 전해진 120 박스의 사랑
작성자: 이헌택 한국으로 출발하기를 이틀 남긴, 현지시각 7월 2일 화요일 새벽인 지금 우리 청년봉사단은 이스탄불로 돌아가기 전 카파도키아에 들려 쉼을 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요일 저녁에 도착한 팀들이 현재 호텔에서 만나 소회를 나누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저녁 출발한 여정은 어느새 8일차가 되어, 처음부터 함께했던 청년봉사단의 반절인 40명이 재회해 기쁨을 누리는 이 순간에 오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3팀, 곧 아다나에서 사역을 진행한 저희 팀은 월요일 이른아침부터 아다나주 유레일 시에서 진행된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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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진 틈. 그 속에 피어난 사랑
작성자: 이헌택 요나서 4장 11절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대적인 앗시리아에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요나는 맹렬하게 저항합니다. 요나에게 앗수르 민족이란 철저한 타인이요, 나와는 완전히 다른 ‘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들 또한 나의 자녀이다.”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그들도 나의 자녀이다.” “내가 그들을 아낀다.” 인생의 연약함이 있다면 스스로의 사랑 없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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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이름을 선포합니다
작성자: 석상윤 문화 사역, 이틀간 우리 팀이 감당한 사역의 이름입니다. 문화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고, 그럼으로써 선교의 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관계 사역’, 제가 붙인 이름이지만, 문화 사역의 일시적인 접점을 장기적인 접점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공통 관심사인 ‘문화 콘텐츠’를 넘어서서, 이제는 그렇게 알게 된 서로가 친구가 되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되어, 복음을 전할 틈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우 긴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기독교 문화에 거부감이 있는 튀르키예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접근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팀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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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잘 왔어!
작성자: 박시몬 오늘은 우리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한국인의 밤’이라는 문화 사역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팀은 엊그제 버스킹하면서 한국인의 밤 초청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준비한 한국인의 밤 공연을 드디어 가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의 길을 기대하며 소망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우리 청년들이 하루의 시작을 큐티 말씀 묵상을 시작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나의 계획과 생각이 아닌, 주님의 지혜와 계획을 신뢰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특별히 오늘 큐티 본문은 시편 23장 1-6절 말씀으로, 우리의 목자 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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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로 모두가 하나된 아다나의 축제
작성자: 이헌택 아다나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에 위치한 도시 아다나는 타우러스 산맥 이남에 위치한 튀르키예 4번째 대도시로 250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광대한 터키 영토에서 고대로부터 중요한 관문도시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온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아다나에서 선교 사역을 진행하는 김영근 선교사는, 작년에 일어난 지진 이후 새로운 한국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이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약의 기간 속에서 우리 팀은 첫 번째로 방문한 팀이 되어 선교사님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