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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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여름성경학교
작성자: 하성민 삼척소명교회에는 작은 다락방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 식당에서 구석에 나있는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아기자기한 공간이 나옵니다. 그 다락방은 소명교회의 청년부실로 사용되는 공간입니다. 이번 삼척국내전도는 다양한 사역이 있었습니다. 밭에서 밭일을 하고, 가가호호 전도와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작은 다락방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소명교회 다락방 [사진 하성민]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고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경학교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너무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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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드리고 사랑하고 품어드리다—천국잔치편
작성자: 이헌택 이른 아침, 차를 타러 숙소 앞에 모인 청년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오늘 있을 마을잔치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수요일 도착한 직후부터 가가호호 전도를 통해 믿음으로 씨앗을 뿌렸습니다. 청년들은 기쁨으로 준비했습니다. 오전부터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몇 분의 어르신이 오실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마음을 담았다는 겁니다. 아래층에서는 삼계탕을 조리하는 일로 분주합니다. 이번 전도에서 인상 깊은 건 청년들의 특별한 열심을 발견한 것입니다. 각자의 은사에 맞춰 구성된 팀, 그 안에서 최선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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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남겨드립니다
작성자: 이헌택 삼척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전날 사역을 마치고 청년들과 한 방에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자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참 즐겁습니다. 국내전도 여정은 이걸 해도 즐겁고 저걸 해도 즐겁습니다. 특별히 오늘의 중요 미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어제 못 마친 가가호호 전도 일정 감당하기. 두 번째, 제1회 행복인생학교 어르신들 모시기와 어린이 성경학교 진행하기. 세 번째, 봉사팀과 함께하는 밭일 미션. 일하기에 앞서 전날 묵상한 베드로전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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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작성자: 이헌택 처음 시작은 승주의 간청이었습니다. “목사님, 꼭 가고 싶어요” 4월 말 찾아온 청년의 이야기에 “너희가 다 준비해 두어야 갈 거야”라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승주의 표정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청년은 함께할 리더 홍균이를 데려왔고, 가고 싶은 친구들이 벌써 수 명이 된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분주한 일정이 예상되는 여름 사역 기간 담당 사역자로서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 열정과 마음을 봐서라도 응답했습니다. “그래, 가자!” 대신 7월 중순까지 제가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 많은 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