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봉사
-
[54교구 청년구제팀 “이제”] 사랑하는 믿음의 선배님들, “이제” 시작합니다
작성자: 조한빛 2월의 마지막 주, 보통 이때에 우리가 지나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수많은 학원, 교육관련기관이 새학기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의 아이들은 그동안 익숙하고 마음두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제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하고 있는 월계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도 센터를 졸업하고 퇴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54교구 청년구제팀이 만들어지고, 2월달부터 시작될 첫 구제를 정할 때 가장 먼저 저와 함께…
![[54교구 청년구제팀 “이제”] 사랑하는 믿음의 선배님들, “이제” 시작합니다](https://54.sls.or.kr/wp-content/uploads/2026/10/relief-3310275-01.jpg)
-
이웃을 위해 흘린 수고의 땀
작성자: 이헌택 주의를 기울여 살펴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고향이 북쪽이지만 우리 주위에 거하는 특별한 이웃들입니다. 토요일 오후 예수 부활의 기쁨을 가진 54교구 청년들이, 우리 주위에 있는 탈북민(북한이탈주민, 새터민)에게 부활절구제로 소중한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올해 부활절 사랑을 어디로 흘려보내면 될까 고민하다, 하나님께서 서울북부하나센터에서 근무하는 청년부 소속 자매를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북한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진로를 탐색하던 중, 그들을 돌보고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으로 들어간 귀한 자매입니다.…
-
포천 일동면에 전해진 사랑
작성자: 이헌택 금요일 오전 54교구 청년 제자반 친구들이 교회로 모였습니다. 포전 일동면에 사는 다섯 가구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교회 토요봉사대가 이미 포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몇 차례 방문하여 봉사한 터라, 함꼐한 주무관 전윤숙 복지사는 우리교회에 대하여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맡은 가구들은 하나같이 참 어려운 사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전달하는 생핊품이 담긴 사랑함을 통해 큰 힘을 얻을 가구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사진 이헌택] 쌀 한가마니와 함께 청년들이 전날…

-
은평구의 장애인들에게 흘러간 사랑
작성자: 이헌택 54교구 청년들이 은평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4/20)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부활절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그의 백성 모두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로 인하여 다시 힘을 얻고, 소망을 회복하는 날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통해 집행되는 부활절기 헌금이 하나님의 백성인 장애인들을 세우고,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일로 쓰이기를 원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은평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부장애인 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요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다섯 가정을 추천받았습니다. 이 다섯 장애인 가정의 공통적인 요청은…

-
한 겨울에 전해진 삼계탕
작성자: 이헌택 차디찬 바람으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12월의 어느날 청년 54교구에서 우리에게 찾아 오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전하는 성탄 구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박운철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길위에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이름처럼 길 위에 서 있는 교회입니다. 약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종묘 공영 주차장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두시에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함께합니다. 이곳에 이미 우리교회를 통하여 한 차례 식사 비용이 지원이 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