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를 마치고 요한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한이의 불평이 쏟아졌습니다..
“아~ 마로때문에 내가 골 넣은것이 위축되었어~~”
ㅋㅋㅋㅋㅋ
어제 있었던 마로는 세레모니는 모든 남자들을 쪼금 부럽게 한거 같습니다..^^*
요한이는 한달쯤뒤인 4월 5일날 자기의 세레모니를 기대하라며
상당히 흥분되 있었습니다…ㅋㅋ
이후 우리는 찜질방에서 남자들만의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노력이 마로의 세레모니로 인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며
탄식하는 소리와 함께…’
그래서 코치인 저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로가 세레모니를 못하게 골키퍼로 바꾸어야 되겠군…’
이때 요한이가 한 소리
“형~ 아니야 걔는 골 하나 막을ㄸㅐ마다 세레모니를 할지도 몰라~~!!”
ㅋㄷㅋㄷ
암튼 마로에 대한 요한이의 견제를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한이는 천천이요,, 마로는 만만이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