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토요일… 청년부예배를 드렸습니당…
알바가 빨리 끝나서 일찍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당…
평소같았으면 앞에 롯데리아에서
예배시간까지 시간을 때우면서 있었을텐데
요새는 교회에 있는게 마니 편해졌습니당..ㅎㅎ
넘 감사한 일이져…^^
글구 찬양을 하는데
정화랑 혜원니 글구 세팅머리 아이가
(맞지?? 아까 이름 물어보던데,, 기억하구 있었다구…으쓱~~
세팅머리 아이는 미안…ㅠ,ㅠ
너의 예쁜 머리가 넘 눈에 들어와서…이름을 까먹어버렸당…ㅠ.ㅠ)
쭈루룩 들어와서 앞에 앉는데
넘 예뻤습니당…
‘우리 아이덜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이 나서 저두 이런 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당…)
그리구 오널은 첨으로 광고시간에 두리번 거렸습니당..
(광고하시는 전도사님..죄송해염..ㅠ.ㅠ)
두리번거리는게 별거냐 하시겠지만
그동안은 두리번거리는 것조차 어색해서
앞에만 쳐다보구 있었거덩여..(고정된시선^^;)
근데 오널은 누가 오구 누가 안 왔는지 궁금했습니당..^^
‘사실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당..
제가 한 교회에서 지냈었던지 어~언 3년이란 시간이 지났구
그래서인지 광염에 와서 가장 적응이 안 된게
제가 23살이라는 것이었거든여..
(전 아직두 20살같은데… 그렇게 보이지 않나염??ㅋㅋ >ㅁ<)
제가 교회에 다닐때는 막내였거든여..
제 동기들이 거의 재수를 해서
항상 전 막내라는 이름으로 청년부를 댕겼습니당…
그런데 새해에 새배를 드리는데 제 차례가 안 오는 겁니다…
아… 내가 이젠 막내가 아니구나..
이젠 나보다 어린 애덜이 저렇게 많구나…
적응두 안되구 이상했습니당…
선배라는 부담감두 있었구염..
근데 요샌 후배덜이 넘 예쁩니당…
예쁘게 볼려구 노력한 것두 아닌데
그냥 후배덜을 보면 귀엽구 사랑스럽구 미소가 번집니당..
우리 아이덜…이란 생각이 듭니당..
이젠 우리교회가 마니 편해지는 것 같습니당…
그리구 청년부가 마니 사랑스러워집니당…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당…*^^*
물론 후배덜뿐만 아니라
오널두 은혜를 웃게한 정아언니, 경순언니, 그밖의 선배덜..
그리구 경민이의 500원에(?) ‘안 돼!! 갖구와!!”라구 외치는
청년부 살림꾼 쭈네등등의 동기덜..
(등등이란 말이 쫌 어색하지만 이름을 다 쓰자니 자리가 부족해서… ㅠㅠ)
항상 은혜의 갈급함을 채워주시는 전도사님.
(허걱~~~전도사님…교회홈피 자유게시판의 글 읽었어염…
청년부 식사 부탁하시는 글이염..
전도사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넘넘 감동했어염…
전도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당.. 글구 넘넘 사랑합니당…
전도사님을 통해 제 마음에 사랑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전도사님..저두 기도하구염…
수넝 끝나면 도울 수 있는 부분 도울 수 있음 행복할 것 같아염..
사랑합니당…)
항상 밝은 모습의, 보기만 해두 든든한 김태환 부장님과 이길영부감님..
모두덜 넘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아직은 모르는 사람덜이 아는 사람들보다 더 많지만,
한달전과 비교해서
넘 바뀐 제 모습에 하나님께 넘 감사했습니당…
그리구 모두덜에게 사랑한다구 말하구 싶어졌습니당…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언젠가 모든 청년의 이름과 얼굴을 알고
밝게 인사하는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당…^^
우리 청년부~~~ 사랑합니당!!! 행복하세염~~~
쭈네두 글을 쓰면 길어진다구 한 것 같은데..
저두 항상 글을 쓰다보면 글이 길어집니당…ㅠ.ㅠ
사실 저 타자두 느린데..이런 글 한 번 쓸려면 1시간정도 걸립니당…
저두 줄이구 싶은데 맘대루 안되네염…ㅠ.ㅠ
에궁….근까 힘드셔두 이해하구 읽어주세염~~~*^^*
글구 미애언니 폐렴 걸려서 아프다구 하던데…
언니 보구싶어염~~~얼렁 나아서 빨리 예배 나와여…기도할께염…
글구 세준이두 힘내염~~
안 아프게 될껍니당.. 저두 기도하구 있거덩여..
앗!! 글구 문제 순원 하은혜를 맡구두 항상 넘 잘 해주는
우리 희선순장님과 경민순장님 넘 고맙구 사랑해염~~^^
이젠 들가서 겅부해야겠네염…
마지막으로 수넝 보는 아이덜~~~힘내여~~~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