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를 못갔네여..
학원 수업이 옮겨지는 바람에..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늦었는데..청년부 홈피 왔다가 사진 봤는데..
너무 좋아보여서..
짧게 글 남겨여..
하하..못가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청년부 생각 하니까 좋네여..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이래저래 많이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아까도 학원에서 너무 힘이 들었는데..
선봉이가 사랑한다고..하튼..쭈르륵 문자를 보내줬어여..
근데 그 문자를 받고..다른때랑 틀리게 더 좋더군요..
우리 9기 친구들과 있을때..
교회 청년부 형들 누나들과 있을때..
다같이 모여 찬양하고 말씀듣고..교제 할때..
그때가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인지..
그때가 얼마나 기쁜 순간들인지 한번더 생각하게 됐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여..
물론 그 감사한 마음이 순간 들고 사라져서..
수험생의 짜증과 스트레스로 다시 변했지만..
좋았답니다..
지금은 안좋았던거 다 잊고 너무 좋구여..히히~
저에게 정말 귀한 사람들 붙여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모두들
사랑해요^^하핫..
안녕히들 주무시고 happy sunday 되세여^^
p.s 사진에 세준이형 보이던데..괜찮나?? 내일 봐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