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소원면에 위치한 의항교회에서 2022년 7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3박 4일동안 청년부 태안국내전도가 있었습니다. 나흘의 일정이 언제 지났는지 싶게 벌써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청년부 태안국내전도 기간동안 우리 청년들은 평소에 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일들과 더운 날씨에 고되고 힘든 일 가운데 참고 견디는 것을 넘어 웃고 노래하며 기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해 하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 속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며 성령님이 운행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태안 이곳 저곳에 복음이 심어지고 복이 더해지고 예수님이 전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태안 지역에 우리 청년들이 뿌린 씨앗을 주님이 잘 키워주셔서 귀한 결실을 맺어가게 될 것입니다.
얼굴이 전도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교회의 대표되어 섬김의 본을 보인 우리 청년들은 천사의 얼굴과 같이되어 함께 있으면 너무나 예쁘고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전도여행을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은 이 전도여행이 그 지역과 지역민들 뿐 아니라 청년들에게도 하나님이 은혜를 흔들어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특별은혜기간, 특별은혜의 창구임을 깨닫게 됩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부득이 멈출 수 밖에 없었던 전도여행이 앞으로는 멈추는 일 없이 계속 되어 여러 청년들이 귀한 은혜의 자리에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태안국내전도를 함께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신 청년 교구 담당이신 홍성민, 이헌택 목사님을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두 목사님께서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청년들을 하나 하나 챙기고 사랑하며 사역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은혜를 받게 됩니다. 더불어 열심히 수고하며 땀을 흘린 우리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기 위해 먼길을 달려오신 이길영장로님과 박현국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으로 가득 찬 우리 청년들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간 각자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누리며 예수를,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우리 청년들이 너무 기대가 되고 그 복이 우리 청년들의 가정과 학교와 직장 그리고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아름답고 복된 걸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청년국내전도팀을 대표해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진 김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