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지금까지 제자반 가기전 힘들었던 것 중 가장 힘든
시간 이였던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무지 빡쌔게 축제를 하고(기도,찬양,예배)
집에오니깐 녹초가 되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일주일 동안 계속 기도하고, 찬양하고 너무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서…
그만큼 몸도 좀 힘들었죠~ “오늘 하루만 빠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잠을 청했는데 1시간도 못자고 깨게 되더라구요… 눈을 비비고 시계를
보니 아직 제자반 갈시간(7시30분)이 되려면 약간의 여유가 있더라구요
졸린데 눈 비비면서 잠을 깨려고 샤워를 하고 후딱 준비하고 집을 나섰죠
문밖을 나가려는데 엄마가 놀라시더라구요 피곤해서 잔다더니…
바쁘게 나가는걸 보시고는~^^;;;
(지금부터는 아까 쓰다가 친구랑 찜질방 갔다오고 여기서 부터 다시
쓰는거에요~아 졸리다^0^ 마무리 지을려구요~ㅋㅋ)
정말 제자반 딱 시작할때는 정말 피곤해서 쓰러질 지경이였고
눈조차 잘 떠지지 않았어요…감기 몸살기도 약간 있어서…
근데 정말 신기한건 제자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디서 나오는지 힘이나고
잠이 확~ 깨는게…그냥 하나님을 배울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가 넘치게
되더라구요 제자반이 마칠 시간이 될 쯤에 제 머리 속에서는
두가지 마음이 싸우고(?) 있었는데 철야를 참여하는 마음과 집에가서
씻고 푹~잘 생각의 마음이 제머리속에서 계속 다투고 있었어요
갈등 속에서 조금 꾹 참고 철야예배에 참여했어요…^^*
머리가 띵하고 감기기운 때문에 많이 피곤했지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죠~ 하나님께서는 저를 실망(?) 시키지 않으시고
한 없는 은혜를 주셨어요 감사함로 제 마음을 채워주셨어요~~~~~
기도 하는 가운데 계속 감사의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지옥불에 떨어져 죽지도 못하고 평생 고통만 당하고 힘들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 저를 대신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낮은 세상에
내려 보내셔서 핍박을 받게 하시고 결국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감사해서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어요
오늘의 있었던 이 일… 도저히 피곤해서 제자반도 갈수 없을 정도로
녹초가 되어서 쓰러져 있었지만 결국 철야예배까지 무사히 마치고
기쁨으로 찬양을 부르며 집에 돌아올수 있었던것, 또한 제가 작년
1년동안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울면서 학교를 다니고, 학교를 그만 둘려는
생각을 많이 가졌지만 2학년이 되어서 항상 감사하고 즐겁고 은혜 충만해서
학교생활을 할수 있게 하신것~~~~~도저히 사람의 힘,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정말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셔서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 에요~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이빠이 사랑해요…….♡
ps 정말 신기한 일이 있어요~제가 작년에 학교 다닐때는 몸이 아파서
항상 병원에 다니느라 진단서를 교수님께 항상 제출하고 했는데…
이번학기에는 단 한번도 수업에 빠진일이 없어요~ 살짝 조금만 아픈적은
있지만…^^;;;; 정말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아닌것 같죠?? 우리 아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