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가 올린 대로 오늘 상계역에서 한 전도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있죠? ‘아버지의 마음’
전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 알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하면 힘이 납니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이 솟습니다.
전도를 하면 내게 있던 문제가 해결됨을 느낍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을 바라보다가 전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하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터져 나오는 듯한 뜨거운 기운이 예수 이름을 힘있게 전하게 합니다.
전도를 하면 내게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 되지 않고 이렇게 예수님을 전하는, 믿는 자의 자리에 있게 하신 그 사실에 감사하고 또 그것에 감사하니 내게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전도를 하면 용기가 생깁니다. 바울에게 베드로에게 주셨던 그 담대함이 그때만큼은 내 안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도를 하면 너무너무 기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다던 그 기쁨과 평안함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닫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앞으로도 오늘 처럼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가서 예수를 전하려구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려구요. 제 얘기가 거짓말 같으세요? 한번 해보세요. 토요일 오후 3시 반입니다. 한번 나오세요. 거짓말이면 제가 한번 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