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일들이 있는 날이었기에,
시간은 좀전보다 조금 늦추어서 그 자리로 나아갔지만요.
하나님은 오늘 하루종일 제 맘을 들뜨게 해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이리뒤척 저리뒤척 전도준비를 위해서 뛰게 하시더니..
아침에는 사장님이 이러시데요.
오늘 혼자서 가게 보아야겠는걸…
허거거거거…
“저 전도가야 하거든요.”
그랬더니만..
사장님이 조금 안좋아하시더군요.
“그러면 3시에 나가면서 가게에 쪽지 써 놓고, -전도갑니다.4시이후에 오세요-
갈께요..^^” 그랬다가…아주 많이 아주 많이 혼났습니다.^^;;;;
사장님이 그럼 얼른갔다가 3시까지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오늘 그렇게 전도에피소드는 시작되네요.
전도하는 동안에 얼마나 기쁘던지요.
더더욱 제가 기뻤던 것은 지난주에 만났던
그 남녀호랑교 아주머니를 다시 만났더라는 겁니다.
아주머니를 알아보고는 인사하고,
예수 믿으라고 그랬더니..
또 믿는다고, 남녀호랑..쩝~
그러고는 막 도망가시더군요.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해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데,
옳은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면,
막 도망가거든요.
요한복음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이 든 종이를 들고
저쪽에 있는 사람을 향해서
막 달려가서 예수!~
하면,
그 사람도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앞에 서면,
살짝 피해서 살포시 모른척 갑니다.^^
그럴때 뒤에서 힘내어..
“예수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갑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렇지요.^^
그렇게 시간을 지내다보면,
그 장소가 어디가 되었든지,
그 말에 반응하는 어떤분이든,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시지요.
오늘도 어떤 남자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미에로화이바 한통을 공급해 주시더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도하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전도지를 들고 활보하는 것을 보면
마음에 몰려오는 감동이 크답니다.
전도지를 보며,
“할렐루야~”
하면서 외치고 가는 사람!
“감사합니다.”하고 가는 사람..
이렇게 40분-1시간을 외치며 뛰다보면,
언젠가 내 안에 솟아나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이 전도지에서만 주시는 힘이죠.
저만 그렇냐구요?
아니요. 함께 하는 모두가 그렇답니다.
하나님은 늘 하나님 일을 하는 자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시고,
그것을 느끼게 해 주세요.
음…오늘도 참으로 기쁘네요.
오늘은 전도후에 영균형제님이 맛있는
버섯불고기로 대접해 주셨답니다.
함께 교제하며,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던지요.
제 인생에 하나님이 전도자로 세워주신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한
영균이형, 정말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함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절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달려가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했답니다.
태식이형, 내게 전도의 열정을 다시금 깨우쳐 준 태식이형, 그리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그 형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함께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날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게 되던지..^^
난희, 늘 난희의 찬양의 소리를 들으면,
전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큰 힘이 되지요. 오늘도 열심을 다해 음률있는 복음을
전하는 난희에게 복이 있을꺼야^^
재권이.. 100일만에 휴가나온 첫날 나오자마자 전도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 모습에 내 감탄하며, 감격할 수 밖에 없었어.
재권아~ 사랑한다.^^
정말 감사하지요. 곁에 예수를 함께 전할 사람들이 있다는 거…
하나님의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