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아이들이 진짜 너무 예뻐요.”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하면서 대만 아이들이 교회로 들어오자, 우리 청년들이 더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청년들의 마음 속에 이미 사랑의 마음을 넣어주셨습니다.
찬양을 담당한 청년들은 준비한 찬양과 율동을 합니다.
야외 활동 공과를 준비한 청년들은 맡은 부스에서 재기차기, 딱찌치기, 줄넘기, 페이스페인팅 등 자신들 준비한 부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아이들과 놀아줍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힘들면 쉬면서 해야해” 라고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전 괜찮아요, 전도사님 좀 쉬세요.” 라며 절 걱정하네요.
마냥 어릴 줄 알았던 우리 청년들이 언제 이렇게 커서 대만으로 선교를 떠나 복음을 전합니다.
교회의 사랑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청년이 되어 대만으로 향해 그 사랑을 다시 뿌리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교회가 보이지 않습니다. 복음화율이 2%밖에 되지 않는 이 땅에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이 하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 곳은 예수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열심히 씨 뿌리고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년들을 따라 찬양 율동을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 대만 아이들, 이 아이들중 대다수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사진 김보성]







어린이 무언극 “러브”를 보여주는 이종원·지예광 청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무언극 “러브”를 통해 복음을 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어찌나 재미있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7월 6일 여름성경학교 간식으로 과일화채를 준비하는 요리팀 [사진 지예광]


순수하게 졸려서 잠이 든 신주찬 형제, 대만 선교에는 쉼이 있다.


공과 만들기에 대해 설명하는 대만 청년

스마트폰 어플로 아이들과 대화하는 김선화 청년,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야외활동게임 팀장인 이주영형제가 게임진행 설명을 하고 있다.

손 안대고 포스트잇 떨어뜨리기 게임중인 대만 아이




복음팔찌를 만들고 있는 신주찬 형제


간식으로 우리 청년들이 시원한 과일화채를 준비했다.

간식을 맛보고 그 맛에 놀란 김혜미 청년, 과일화채의 맛이 어찌나 일품인지 맛을 보면 눈이 밝아진다.

주일 조별 발표회를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