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지 벌써 보름정도 지났네여…
아직 2달이나 남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학교갈때 되면 방학동안 한게 없어 남는것두 없이 머리는 굳어서 더 공부하기 싫곤 하져..
요번방학은 유달리 길다고 느껴지네여…
여름엔 캄보디아 선교 준비에 선교여행에 초등부 수련회 중고등부 수련회 영동전도 등등 다니느라 참 바빴는데…^^
그래서 방학동안 집에서 토익공부를 할라꾸 계획하구 있습니다…
오늘 책두 샀구여…^^비록 한쪽 풀구 잠들어 버렸찌만..^^;;
열심히 해야져..ㅋㅋ
학원도 다닐려구여…
방학하기 전에 교수님이 손 굳으니까 학원다니라구 당부를 하셨거덩여..
재즈피아노를 배울까 생각 중입니다…크헐헐헐..잘 따라갈지는 모르지만..^^
헬스장도 다닐려구여…
헬스장도 다니면서 몸두 키우고..(?) 체력보강도 해야하궁…^^
아마 이건 아빠가 아주아주아주 적극적으로 지원할꺼 같아여..ㅋㅋ
글구…
알바도 해야하는데…아직 알바는 구하지 못했어여…ㅜㅜ
인터넷으로 계속 보는데…할만한게 잘 없더라구여…
돈 마니 주면…골프장 캐디들이구…호프집이구…
괜찮은데는…주말까지 나가야 하구…
이거 생각하면 저거 걸리구 그러네여…^^;;
기도제목이 있어여…
방학동안 제가 계획한 일들 잘 해나갔으면 하는거예여…
후회하는 방학되지 않도록…
위에있는것들 다 할려면 무지 바쁠꺼 같져??ㅋ
바쁘게 살아볼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여…
알바두 빨리 구하고…^^
모 아빠는 장난으로 돈 못벌면 공부나 하라구 그러시지만…^^;;
학원비나 방학동안에 쓸 제 용돈 같은건 벌어서 쓰고 싶네여…
옷두 맘대로 사보구 ㅋㅋ
너무 주저리주저리 마니 쓴거 같당…
모두들 계획 세우신거 있져??
후회하지 않는 방학…
길게봐서는 후회하지 않는 2003년이 되시길 바래여…
우리모두 잘 살아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