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3년이 시작 되었네요.
새 해 아침에 입대할 때 입고 갔던 건호의 옷이 소포로 왔네요.
그 안에 편지도 있었습니다.
옷을 보니 맘이 이상하네요. 울뻔 했다가 억지로 참았습니다.
바로 건호에게 편지를 썼어요.
내일 바로 붙어야 겠어요.
올해는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사랑하는 내 동생 건호가 없이 지내야 하는 해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비젼을 위해 아들을 낳기위한 수고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힘들겠지만 2003년 하나님께서 아들을 선물로 허락하실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들을 서로 축복하고 감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