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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감사..그리고 아쉬움

작성자: 최정훈


    사랑…감사….그리고 아쉬움…

    2002년을 돌아보며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이제 2002년도 하루가 남았군요…

    마무리를 잘 해야겠죠?? ^^

    저번주에 청년2부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이 아쉽고…또 감사하고…그렇습니다..

    청년 2부 예배를 드리면서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평소에 잘 표현하지 못하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이석진 전도사님…
    한해동안 부족한 회장을 이끌어주시고…항상 격려와 위로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해동안 전도사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고..감사했습니다. 전도사님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전 비록 2부를 떠나지만…언제나 제 맘속엔 전도사님의 말씀을 담고 살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해요~♡

    고창용 부장 집사님…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날들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집사님께서 투병생활동안 보여주신…
    사랑과 감사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집사님 끝까지 힘내시는거 아시죠!!!
    사랑합니다!!!

    조범민 전도사님…
    언제나 미소로 편안히 맞아주시는 전도사님…바라만 보아도 제 맘속에 평안이 넘칩니다…
    우울할때…힘들때 전도사님의 유머 한마디에 업되는거 아시죠!!!
    가끔씩 듣는 전도사님의 말씀 또한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훌륭한 사랑의 교역자 되시길 바래요….사랑합니다~

    은혜양~~
    부회장으로 순장으로 섬기는 네 모습에 얼마나 감동인지 모른단다.
    가끔 은혜가 참 어른스러워 보여…어린 나이에 얼마나 대견한지…^^
    한해동안 부족하고 너무 여유로운(^^;) 오빠랑 함께 일해줘서 고맙구…
    멋진 배우자 만나서!!! 멋진 한해를 보내길 기도해^^* 사랑해~

    류태진 순장님..
    이리저리 빠지는 불량 순원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죠…^^;; 순원들을 챙기며 한해동안 섬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1부 올라감이 어찌나 든든한지… ^^  
    같은 동기지만…가끔 깜짝놀랄때가 많아요…맘이 저렇게 깊을수가…
    배울점이 많은 동기 태진이…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1부 올라가서…열심히 합시다…
    화이튕~~! 사랑합니다~

    순장님들…
    한해동안 순모임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순장님들이 있기에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사랑으로..감사로..기쁨으로 섬기는 순장님들이 있기에 청년2부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지 모릅니다…
    이제 임원이 없는 자리를 순장님들께서 더욱 빛나게 섬겨주셔야 되요^^*(부담 팍팍 ^^;;)
    순장님들과 함께 할 2003년의 한해가 더욱 풍성하길 바래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랑해요~!

    희선양…
    말없이 한해동안 회계일..궂은일 도맡아 해줘서..표현은 잘 못했지만 참 고맙구나..
    희선인 네가 있는곳엔 언제가 웃음과…기쁨이 넘치는 은사가 있는거 같아.
    분위기 메이커…희선이…^^* 언제나 네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길 바래..
    2003년 한해는 고참(^^)으로써…청년2부 잘 이끌어 가길 바래요..^^*
    수고 많이 했어요~~! 사랑해요~!

    건일 and 찬양팀 여러분…
    이분들이 있기에 청년2부 예배가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한해동안 감사하다고 고백을 잘 못했던거 같아요..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고…감사해요..
    찬양팀의 리더로써…한해동안 아름다운 찬양을 인도하며 들려주었던 건일아…
    뜻하지 않은 결과에도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네모습에 형은 많은 것을 느끼며 배웠구나…
    하나님의 아름다운 아들 건일아…힘내는거 알지??
    이제 청년2부의 맡형으로 청년부 모범이 되길 바래^^*

    모든 청년 2부 지체들…
    사랑해요…지금와서야…함께 예배드림이 얼마나 기뻣는지 감사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 버린 많은 날들이…어찌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제가 청년1부 올라가도…교회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거 알죠??
    예배드리면서 함께 기뻐하고 감사했던 기억…
    캄보디아 선교하면서 강력한 진흙탕을 헤쳐나가며 서로 위하고 사랑하며 아껴주며 그곳에 복음을 전했던 기억…
    예배후 함께 저녁을 먹는 쏠쏠한 재미…
    잊지 못할 거예여….
    모두 사랑합니다.

    글을 쓰면서…계속 아쉽다란 마음의 여운이 가슴속을 맴돕니다..
    역시 헤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슬프네요…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단 얘기겠죠??
    아직 쓰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었던 얘기들….
    교회안에서 만나서…얘기 할께요…

    한해동안 참으로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2002년 12월 31일
    세상을 온통 새하얗게 수놓으며 창밖에 내리는 눈은 청년2부를 떠나서 아쉬워 어두운 내마음을 새하얗게 밝혀주고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찬양은 아쉬워하는 내 맘을 위로하며 달래주는 2002년 12월의 마직막 날에..

    PS. 한해동안 제게 섭섭했던적이 있는 분들….다 푸시구요^^*
    (제게 말해주세요..다 풀어드릴께요~~!)
    초롱아…네게 장난많이 쳤지…미안…. 그래도 내맘 알지?? ^^;;
    아~!
    베리베리 교제~~! 잊지 못할꼬야…가끔 불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