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서 돌아와서 잠을 설치는 밤에 보고싶어 들어왔단다. 잘 있었느냐? 나를 기억하고 있느냐? 나는 김태환이다. 우째 연락한 번 안하고 사노?? 우리 한 번 맺은 인연 줄창나게 삼겹줄로 엮어보자구.
보고싶구나. 수단의 영혼을 보니 여러분들이 눈에 떠오름은 무슨 연고인고??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확신한다. 바로 여러분을 통하여 일어날 역사가 죽음의 땅! 아프리카를 은혜의 땅으로 변화될 그 날!! 이 보이는구나.
자!!! 일어나 빛을 발하자. 거룩한 주님의 영광의 빛을 아프리카 땅에 비추자구나. 사막에 생수의 강물이 넘쳐흐르는 그 날을 소망하며 우리 함께 나아가자. 아프리카 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