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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고3)들의 고백.

작성자: 홍철진

    이번주 토요일 부터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될  새내기들입니다.

    고등부를 마치고 청년 2부로 올라오면서 그들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신실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이 남긴  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믿음의 청년들과 함께 함이 정말 행복합니다.

    고3   고3   고3  이제 하루밤만 지나면 고3이 아닌 청년으로 ,
    이 사회의 일원으로 서게 되겠네요.

    이들과 함께 하게 될  2003년을 기대하게 됩니다.

    청년 2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주님을 신실하게 섬겨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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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혜 :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여^^

    오늘이 마지막 예배였어여..
    교회를 옮기기 전에는 정말로 방황도 많이 했고…
    교회를 다닐때마다 너무나도 힘든 시간들이었어여…
    오늘 중고등부 마지막 예배를 드리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 가까이 중고등부에 있으면서 참 많은
    은혜받고 많은 사람들을 알면서 저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것 같아여…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적응하기가 말하진 않았지만…힘들었던것 같아여…하지만 지금은 “내가 만약에 여기로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네여…
    하나님이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기로 불러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여…
    그동안 중고등부에서 받았던 사랑 모두다 잊지 못 할꺼예여…
    참 감사해여…저에게 잘 해주셨던 모든 사람들…

    고3친구들한테도 너무 고마워여…
    나 많이 이뻐해주고 나 미워하지 않았으니깐여…
    소연이,신혜,혜원이,현주,가영이,윤영이,희영이,수인이,상남이,요한이,탁이,한울이…
    얘들아~사랑한다^^우리 청년부에서 다시 볼수 있는거지?
    성백철 전도사님,김치영선생님 감사합니다^^글구 사랑해여~~

    중고등부에 남게 되는 우리 이쁜 동생들…
    (하나하나 누군지 말하기엔 너무 많아서 하진 못하겠네..ㅋ)
    언니(누나)가 장난 많이 치고 그래도..
    난 너희들 절대로 잊지 않을꺼야…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우리 어디에서 만나든지 만나면 모르척하지 말고..ㅋㅋ
    얘들아~~너무너무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 저에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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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남 : 수고 하셨습니다… ^^

    어제는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다들 너무 잘해서 말이 않나와여!!
    여러분들에게 섭하게 말했던게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많이 짜증도 내고 화두 냈지만… 사실 그게 아니였는데..
    표현이 잘 않돼더라고여… ㅎ ㅏ ㅎ ㅏ!!!
    회장이라서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연습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나 가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연습은 않돼고 애들은 잘 않나오구… 하기 싫타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러면 않돼지 하면서두 왜그런생각을 했는지
    정말 내가 이래두 되는건지 하고는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 주님께 너무나도 죄송스러웠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연습에만 열심히 했습니다….
    늦게 들어온다구 엄마한테 혼나고 했지만 그래두 저는 즐거웠습
    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았었기 때문이죠… ㅎ ㅏ ㅎ ㅏ

    마지막 주찬양제라 그런지 너무나도 아쉬었습니다…..
    그래두 이제껏 한 주찬양제에서 이번에 한주찬양제가
    기억에 오래 남을꺼 같습니다…ㅋㅋㅋ
    다들 너무나도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성백철 전도사님 박현덕 전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도 모두 수고 했다!!!
    비록 마지막이지만 너희들과 함께 연습하고 했던 기억들이
    오랬동안 남을꺼 같아!! ㅋㅋㅋ

    그리고 찬양팀 나한테 많이 설교?도 들었지!!ㅋㅋ
    본심은 아니었구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한 말들이었다
    섭섭했다면 미안하고 모든지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주님께 가장 감솨 합니당^^ 주님이 아니었다면 이런 날이
    올수가 있었을까?? ㅎ ㅏ ㅎ ㅏ 주님 감사 합니다~~~
    언젠가 또 볼날이 있겠죠?? 그럼 이만 줄일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심히 피곤한 회장 이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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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 나의 중고등부

    저는 중 2때부터 이 교회에 나오게 된것 같네요,,
    처음,, 학생예배를 나올때,, 5층에서 예배를 드렸었는데,,
    노래를 무지잘하는 민경이 언니와 멋쟁이 우철이오빠,,
    그외에 악기를 잘 다루는 의택,의식,건호,오빠들,,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줬던 친구 상남이,,,
    나의 율동친구 현미와 (한)현주,,원정 현정 언니,,

    다음해에 들어온 신입생 내가 가장사랑하고 아끼는 은애
    송아와 현지,,승현이,,
    미녀(?) 삼총사 하나,유영,은지 언니,,

    진짜 미녀,,ㅋㅋ 보람,성은언니,,
    부회장을하며 섬겼던 회장 의식이 오빠,,, 멋쟁이,,
    (왜냐면,, 사실 멋졌지만,, 먹을것도 많이 사줬거든,, 히히)

    중3때 태진 선생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세열 목사님,,

    ㅎㅎ 내 인사 절대 안받았던 호윤이,,,
    그다음에 새로들어와 워십계를 잡아버린 신혜,, ^^
    확실한 카리스마 탁!(탁국현)
    갈수록 재미있고 정가는 착하고착한,수인이,,
    자기발로 이교회에 찾아와ㅋㅋ 맘 잡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랑하는 친구 지혜,, ^^

    말없이 듬직한 정빈이,,

    두목소리의 소녀 지혜,,

    정말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하고 은혜스러운 현주,,히히

    무엇보다 우리 고3을 은혜로,, 오직 은혜로 맡아주신 치영,백철 전도사님,,

    지금은 멀리계신,, 나에게 율동을 처음 알려주신 은주선생님,,
    군대가있는 영원한 핑크팬더 건호오빠,,

    뉴페이스,, 하지만 오랜동한 함께해온것같은,, 거환,현우,해정,,,희연,,수빈,,

    미인 ,,두명 혜미와수현이,,
    웃음보 덕영이,,
    귀여운 인우,,^^;
    사랑스런 동생들 사라,선정,인식,덕제,서희,서연,미혜,
    하민,종민,은형,기호,재인,,(개인적으로 친하진 않지만,, ^^;)

    축구,탁구,노래,공기까지 모든 것을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요한! 밤만되면 밝아지는 당신! ^^ 착한 요한이,, 아직 이 아이를 알려면 멀고도 멀었다,, 알수록 친해지고 싶은 요한~^^

    별표 13개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정현이,,ㅎㅎ 뛰어난 감각과 센스를 가진 아리따운 소녀! ^^

    멋진 춤,, 철권,, 개그를 하다가도,, 피아노만 치면 진지해지는 혜원이,, 멋지고도 진지한 당신,, 사랑해~ ^^

    아,, 이렇게라도 한사람한사람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네요,,
    중고등부,, 함께해온 시간들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수련회,,주찬양제,, 찬양팀,,,
    잘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