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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작성자: 현광섭

먼저 청년들에게 귀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월 4일 화요일 오후,

55.56교구에서는 대만 북부에 있는 항구도시 지룽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사진 이건희]

부서를 섬기는 이길영 집사님과 교역자 세 명을 포함하여 총 95명이 대만 땅을 밟았습니다.

20살부터 24살까지 청년들이 모인 교구인데, 여기저기서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이렇게 교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큰 복이라는 생각이 새삼 다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현지시각 저녁 7시 45분에 타이베이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인 오세원 선교사님이 이 일정에 함께하는데,

한참 전부터 공항에 마중 나와 우리 팀을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이제 팀별로 나뉘어 버스를 타고, 지룽으로 향했습니다.

한 지룽시에 있지만, 각자 사역하는 지역교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총 세 팀으로 이뤄졌는데,

1팀은 제가, 2팀은 이 집사님과 이헌택 전도사님이, 3팀은 김보성 전도사님이 인솔합니다.

다들 도착하자마자 헤어져 아쉬운 인사와 함께,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팀을 통해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또한, 젊은 이 청년들의 마음에 예수 소망의 기쁨을 부어주실 일이 기대됩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은혜로운 일정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원문: 서울광염교회 광염게시판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