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주일은 청년들이 울란바타르 서욤보 목사님이 섬기는 밝은 미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찬양 인도자의 힘찬 찬양을 시작으로 우리 청년들은 소리 높여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특별히 몽골어로 된 한국 찬양을 몽골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부른 경험은, 우리가 나중에 경험하게 될 하나님 나라에서의 찬양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찬양이 끝난 후 서욤보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한 발짝 다가설때, 그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주일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나라의 경륜에 참여하기 위해 이국의 먼 땅으로 온 우리 청년들에게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울란바타르에 모인 모든 성도 앞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공연이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끊임 없이 이어지는 박수 갈채 소리는 우리 청년들의 손짓 하나, 몸 동작 하나를 더욱 힘있게 만들었고 울란바타르 밝은 미래 교회에 모인 성도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모두 마친 후,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일정의 마지막 주간이라 피곤했을텐데도 우리 청년들은 끝까지 힘을 다해 교회의 사랑을 흘려보내는데 열심이었습니다.




<모든 사진/ 조명욱>
우리의 사역이 밝은 미래의 교회의 내일을 더욱 밝게 하는 사역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몽골 땅에서도 교회의 사랑은 계속 흘러갑니다.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주체가 교회의 가장 어린 청년들에게 맡겨짐으로, 우리는 더욱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밝은미래교회 성도 80가정에 한 가정당 밀가루 10kg와 기름1L 한통씩을 흘려보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이 드린 맥추구제헌금에서 1,000,000 투그릭을 사용했습니다.
55,56교구 몽골 청년봉사단을 통해 이루어진 맥추구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7월 1일
자르갈란트 100가정 – 1,270,000 투그릭
불강 100가정 – 1,380,000 투그릭
7월 2일
울란촐로트 100가정 – 1,250,000 투그릭
털러거트 110가정 – 1,375,000 투그릭
7월 3일
밝은미래교회 80가정 – 1,000,000 투그릭
수송비 및 기타비용 – 385,000 투그릭
총 6,660,000 투그릭 ( 환율 1.6650 적용: 400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