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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 모습으로 컴백~^^

작성자: 전희선♡

    방학시작..&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입니다~!!

    어제는 예쁜눈도 펑펑 내렸고..^^ ㅎㅔ헤..

    요즘..언제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별다른 이유도 찾을수없이
    다운되고 잘 웃지도 않고..그렇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순장반 공부, 순모임 다 안가고. 전화 꺼놓고..^^;;;
    마음도 많이 말라가고있었어요
    사실 전 가끔 이랬거든요..ㅎㅎ
    은혜 진숙언니 경민이 등등 절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제자반때도 가끔 혼자 휙~ …그랬었는데…^^ 이번엔 회복해야한다는
    의지도 없었고..

    이런 절 보면서 아빠는..제 얼굴만 보면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주기도문 중..)” 를 중얼중얼 장난치듯 외우시구..^^
    친구들은 괴물흉내내면서 웃겨주려고 하고..(이번주엔 꼭 온댔으니까 한번 시켜보세요..^^)

    하지만 그래도 계속 전 우울감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것두 3시 5시 7시예배 다~..(화끈하져?!)
    칸타타 연습시간 때문에 그랬던것도 있었지만
    그냥 교회가, 하나님의 품이 좋았어요
    설교시간에 졸긴했어두…^^;; (아침 8시에 와서 성가대, 유아부, 사랑부 하고나면 좀..졸려요ㅠ.ㅠ..)
    습관처럼 그냥 부르던 찬양이 마음에 와닿았고 난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렇게 비싼값을 주시고 날 사셨는데
    내가 이러는건 너무 불효라고 ,,사치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했고
    하나님께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그리구 역시…조용하고 침체된 분위기는
    저에겐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노력중이예요^^

    하도 자주 속 썩여서 이젠 절 미워하실줄 알았는데..ㅠ.ㅠ..그래두 사랑해주시고 잔소리^^ 해주시는 우리 석진 전도사님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짜많이..^^* (그래두 제가 안이러면 전도사님두 심심하실껄요?)

    항상 지켜봐주고 좋은말 많이 해주는 정말 좋은사람 진숙언니두 넘 고맙구..모범순원 업그레이드 중이었다고 생각해줘..낄낄
    쭈네두..말 안해도 알꺼다..고마워 (나 포기하지마!! ^^;;)
    그리구~ 어제 하루종일 나랑 같이있어준 우리 아름이 진짜 고마워
    요즘 아름이 파워가 넘 세서 옆에만 있어도 기운난다니까..사랑하이♡♡♡

    근데 말이지..우리 바다계획 파토난거 ..거짓말이지? 안믿겨 거짓말이야
    류 x 라 순장님,, LKM순장님 책임지세요
    바다를 통채로 사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