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로~ ㅋㅋㅋ 너무 잼있었당~~~
특히나 나의 사랑스런 친구이자 순원인 요즘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재은이가 함께 해서 정말 너무 재미있던 시간이었당~
떵 and 토~ 얘기.. 정말.. 진짜 드러우면서 너무 재미있었당…
*궁금하신 분들은 재은이한테 가셔서… 얘기해달라구 하세요~ 진짜 우껴요~
그 얘기 듣고 희선이 속이 울렁거리는데도 계속 웃고~~~ ㅋㅋㅋ
오늘 너무 많이 웃어서..배두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피곤까지 하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나??
2시 30분에 출발하기로 한 우리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30분 늦은~~ 3시에 상계동을 떴다~~
이사람 저사람 방황하는 청년들 다 끌어모아서… 한~ 30명 넘게 관광버스를 타고 갔다~~~ 가는 도중에 경구오빠한테 롤링페이퍼도 쓰고 그랬다~ 한~~ 1시간 정도 달려서 디뎌 도착했당~~ 동네 이름은 생각나질 않는군~~
암턴.. 이제 까지 갔던 부대중에 가장 작은 부대였다~~(내가 보기엔….)
아~~ 쩌~ 멀리 경구형제님의 모습이~~보인다~!! 늠름한 모습~~~ 역시 멋져~!! 얼굴이 조금 까맣게 탄 것 같다~~그리구 “형제님~” ,”자매님~” 하며 부르는 말투는 여전했다~~~ 아~~ 멋있어~~~ㅋㅋ 그렇게 얼굴을 잠깐 보고~~~
이번엔 야외무대라서~ 도착하자 마자/ 야외에 스피커 마이크 등등을 설치하고~무언극 워십 리허설을 대충하고~!!
밥을 먹었땅~~~~~^^* 이제까지 먹어본 짬빱중에 가장 맛이 괜찮았다~~
**맨날..부대가면 이상한… 상태 안좋은 배추김치에~~ 맛없는 제육볶음… 등등을 먹었는데…(뭐 그네들은 우리온다구 신경쓴게 그 정도라고 하지만….ㅋㅋ 별루 먹구 싶지 않은 반찬들이었당.. 헤헤~~)**
암턴 오늘의 메뉴는~~~
양배추&오이&당근 등등을 썰어넣은 샐러드 비스무리한 반찬~(손두 안댔당)//돈까스와 돈까스소스~~~(이건 다 먹었당)
삶은 감자~(난 싫어~~)//깍두기~~~(배추김치 안주고 깍두기 준 부대는 첨인것 같당… ㅋㅋ^^)
그리고…국 대신 스프~~~~~
(돈까스가 반찬이라고.. 나름대로 스프를 준비한것 같은데..그냥 국으로 주지~~~ 근데.. 스프~~맛있었당~~~^^*)
글구.. 사이드메뉴~~ 팩아침햇살~~ (난 아침햇살 팩으로 된건 첨봐땅~)
음~~ 나름대로 맛있었던 짬밥이었당~(사실..대만족이었을수도 있었는데 하루종일 너무 잘 먹어서 배가 불러있었당~ㅋㅋ)
그렇게 실컷 먹구.. 최종리허설을 마치고… 사람들이 줄을 지어~~ 모여들었따~ 7시에 시작예정이었지만… 10분인가?? 먼저 시작했다~~
첨엔 찬양예배~ 세준오빠의 인도로~~예배가 진행됐는데 군인들끼리 서로 축복하며 축복송을 불러준 시간이 너무 좋았다~
그리구~~ 사고뭉치~ 워십팀~~~
미성이 키가 작아 가운데 떡하니 세워놨더니.. 이건 워십을 하는건지.. 안하고 그냥 서있는건지…ㅋㅋㅋㅋ 넝담이구~~
귀염둥이 미성이 답게… 계속 실수하면서~~~ 866부대 군인들의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부러워~~~~~)
워십하면서.. 미성이 때문에 내내 웃으면서 하고~~ 밝은 분위기로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다~그리고 몸이 아픈데두 끝까지 열심히 해준 경화언니두 넘 수고했구~ 은희언니두요~헤헤^^* 솔로 안한다구 빼서 미안해요~
(근데.. 진짜 담 부턴 딴 사람 시켜요~~ 저 너무 많이 해서.. 정말 이제 하기싫어요~~ 그게 얼마나 밍구한대~~~ㅠ.ㅠ 맨날 나만 시켜~!ㅠ.ㅠ) 그리구..은지두..첨에 쏠로 못한다구 하디만~~ 시키니깐 잘하대~~ 히히^^* 은지두 너무 수고했당~~ 디게 잼있지?? 담에 또 가장~~ ㅋㅋㅋ
그리고~~업글된 무언극팀~~ 너무 많이 봐서~ 거의 외웠당~~
볼때마다 이야~ 잘한다~ 너무 잘해~ 너무 리얼해~~ 그런 생각이 항상 든다! 히히^^* 너무 잘해요~ 무언극팀~
(내년엔 미성이가 무언극 하겠다고 하던데~깜찍한역이나~ 어리버리한역 시키면 정말 리얼하게 잘 해낼수있을텐데..히히^^)
끝으로~ 우리 멋쥔~ 이석진전도사님의 설교~~~ 주어진 때에 최선을 다해살자~ 그런 내용이었죠?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이 예수를 믿을때입니다~~ 하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어제 설교를 들은 군인오빠들은 아마 군대에서 보낼 남은 시간들을….. 즐기며~ 최선을 다해서~ 보낼꺼라 믿습니다~!
설교 너무 좋았답니다~ 쭈네도 은혜받았어요~!! 히히^^*
이렇게~ 군부대 전도집회는 끝이 나고~~~
한울터에 들어가서~ 준비해주신 과일들을 맛있게 먹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버스에서~~ 또 어깨 아프도록 웃으면서~~~
꿍꿍따도 하고~~~~(꿍쓰꿍쓰꿍쓰~~꿍쓰꿍쓰꿍쓰~~꿍꿍꿍꿍~~~^^)
재은이가.. 낙희한테 애정공세도 퍼붓고~~~(낙희의 운수좋은날~~~)
건빵도 받고~~~ㅋㅋ(내가.. 울집 일곱식구라니깐.. 애덜이 건빵 다 줘서~~ 허걱~~ 13개나 받았당~~~언제 다 먹나~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다 없어졌다~ 울집에선 건빵의 흔적조차 찾아볼수없다~~~ 헉~ 어제 딱 한개먹었는데~)
암턴… 어제 무지하게 재미있었당~~~ ㅋㅋ….관광버스를 다 못채워서 아쉬웠다~ 정말 가면 재미있는데~~ ㅋㅋ
아~ 그리구~~ 어제 우리가 차에서 너무 떠들고.. 크게 웃고해서~~ 자는데 좀 불편하셨죠?? 죄송해요~~~~ 헤헤^^*
정말 어제 수련회 다녀온 기분이었어요~~~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청년부 화이튕~~~~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