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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이의 문화생활?! 이야기

작성자: 하외진

    앞에서 미정이는 수강신청 이야기를 했는데…
    개강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화를 봐야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좋아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오아시스”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명동 CGV좌석이 심히 불편하더군요. 담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센과 치히로는 참 재미나게 잘 보았구요…
    얼마전에 본 오아시스는 장애우를 주인공으로(비록 연기였지만) 한 영화여서
    꼭 보고 싶어했는데 기회가 있어서 친구들과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18세 이상 관람가였지만^^ 센과 치히로 담으로 좋은 영화 였다고 생각을 하구요.
    장애우 역을 여배우가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은데요…설경구 아저씨는 좀 오버하신듯^^

    예수님께서도 절대 장애우들을 외면치 않으시고 몸이 불편한 그들에게
    은혜를 배푸셨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마음이 불편한건 아니거든요.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똑같은 욕구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인권을 말하자는건 아니구요^^
    장애우를 바라보는 시선의 turnning point!!!
    이 영화가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조금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