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있을 수강 신청을 위해.. 컴퓨터를 부팅시켰다..
드르르르~~~~
조심스럽게..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익스플로어를 실행시켰다….
질끈….
학교홈페이지에 링크된.. 수강 신청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조심스럽게..학번과 비밀번호를 입력시키고 핸드폰의 시계를 쳐다보았다…
8시 50분…
흠… 10분만 기다리면 되는군…(미리 연결시키면 절대 안된다… 그러다가는 다시 로그아웃시키고 다시 들어와야하는 상황이 생김…)
9시 3분전…
모니터와 시계를 번갈아가며 쳐다보기 시작하고…
오른손은 마우스를 움켜쥐고 있다…–;;
그리고 …
시계가 9:00를 가르킨다….꿀꺽…
재빠르게.. 검지를 움직였다…
찰칵….
작업표시도의 색깔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근데…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더이상 변화의 조짐이 없다…
아~~~그렇게나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 상황에서,, 얼마나 있어야 할지….–;;
그런 상태에서,, 5분이 지나니.. 위에 내 학적사항이 뜬다….
‘이 페이지는 표시할 수 없는 페이지 입니다…’라는 말은 안뜨는 걸,, 보니.. 열리긴 열리려나 보다..
그러고 또 오분이 지나고 나서,,, 수강신청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기쁘다…이 얼마나 빠른가…
지난 2학년 1학기 수강신청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른다…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로그인이 되었던,, 최악의 수강신청….ㅜ.ㅜ
그 때에 비하면 얼마나 빠른가…. 10분만에.. 로그인이 된것이다..
자.. 이제 과목들을 저장해 볼까?
학수번호와 분반을 적어놓고,, 이수구분을 정확히 첵킹하는 것은 수강신청의 기본인것!!
확인하고,, 조심스럽게…<저장>버튼을 눌렀다…
빙그르르~~~~
모니터가 또 하얗게 되었다….그러나…변할 기미를 안보인다…
2분여가 흐른후…
<수강신청과목이 저장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과목 한 과목씩..7과목을 신청한 지금의 시각은
9:40분~~~!!
아주 성공적인 수강신청이다…후후^^
이제 홀가분하게…로그아웃을 시킨다…
40여분의 미정이의 수강신청 생방송을 지켜봐주신 시청자~~~아니..시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이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