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 쯤 교회 앞에 도착했습니다.
느낌에 참 오랫만에 도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착해서는 사랑하는 조범민 전도사님과 함께 영균, 의택, 우철을 만나러 갔습니다. 3명이 휴가를 나와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제가 좀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네요.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지금까지의 시간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인하고 온 시간이었구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행복해.
그리고 그 마지막을 사랑하는 4명과 저녁을 먹는 시간이었다는 것도 또 행복합니다.
내일은 또 다른 행복을 맛보기 위해 순장과 회장님과 함께 1박 2일 워크샵을 갑니다. 가서 2학기를 위한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은 무척 많은데 순장과 함께 하는 시간(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임을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저녁에 자지 않고 기다리는 두 명의 제 아이들도 저를 또 행복하게 하네요.
이 저녁에 느끼는 행복감은 하나님께 드리는 또 다른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