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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김건일

    방금 집에 들어와 씻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1박 2일에 일정들…
    이 짧은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큰 일을 보았습니다.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가장 크고, 가장 적당한 시기에 가장 적합한
    일들을 이루시는 것을 보며 감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가장 적당한 시기에 하나님의 감동에 신속히 움직이시는
    조현삼 목사님을 존경하게 됩니다.
    또한 함께 했던 전도사님들과 집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체력이 딸려 힘들어 할 때 더 부지런 하셨던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집사님들의 섬김에 또 한 번 감동합니다.

    아직 더 많이 복구해야 할 그 지역과 오랜 시간동안 힘들게 지내야 할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며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