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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이와 함께~~~

작성자: 홍철진

    이제 하루밤만 자면 군에 가는 지석이와 월요일에 춘천엘 다녀 왔습니다.

    넘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가기전엔 고민도 많았습니다.

    첨으로 가는 거라 어디가서 무엇부터 하며 놀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 잼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지… 이런 저런 계획이 많았지만 확실한 답은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떠나기 전날저녁  그러니깐 주일 저녁 예배때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정말 춘천에 가서

    무엇을 하며 하루를 즐겁게 뜻깊게 보낼지 그 아이디를 찾게 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는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일… 무엇이냐구요?

    바로 그곳에 가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것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숩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요..

    놀러 왔으면 열쉬미 잼있게 놀기나 할거지… 전도는 무슨 전도냐구…

    하지만 그 순간을 체험하지 못하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소양댐에서 관광배를 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며”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하는 순간

    순간 마다 찾아오는 기쁨 … 그 무엇이라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춘천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전도로 시작되였습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도 예수를 전하고 또 등산지에 오르면서도 “예수 믿으세요” , 내려오면서도

    “예수 믿으세요”  웨치고 전하는  지석이를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지석이를 사랑하고 앞으로

    어떻게 들어 사용할지 기대가 넘쳤습니다.

    지석이가 토욜날 많은 청년들앞에서 한 약속 3 가지 꼭 지킬수 있다는 확신이 들고 그것뿐 아니라

    군에가서 더 큰일을 행하고 돌아오는 모습도 그려 보게 되였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속에서 황홀함을 누리며   산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수정 같이 맑은 물에

    손도 담그어 보기도 하고 또 떨어지는 폭포수 밑에서 사진도 찍고… 등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안에서 누리는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였습니다.

    점심엔 지석이 아빠(김창수 집사님) 를 만나 양어장에도 가서 물고기의 출생(?)과 성장을 보고

    또 맛있는 메기 매운탕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에서 또 예수를 전하는 일이 있었지요

    다름이 아니라 SBS 토요일에 방영되는 잘먹고 잘살자 프로그램 촬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예수를 전했냐구요…

    많은 우리 광염교회 성도님들이 쓰는 방법이 있지요

    말하지 않아도 전하지 않아도 오직 입고만 다녀도 전도 돼는 예수 티….

    아침에 출발하며 빨간 예수티를 입고 나섰지요…

    아침부터 예수를 전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니깐 이렇게 또 예수를 전하게 하더라구요…

    참 하나님의 섭리는 그 누구도 모르지요….

    지석이 아빠가 SBS촬영 하는 분들에게 잘찍어 달라고 부탁도 드렸어요

    물론 가슴에 있는  G0D예수를 들어보이며 잘나오게 해달라구요…

    아마 돈을 주고 출연하다고 하면 엄청나겠죠!???

    이렇게 촬영도 마치고  맛있는 매운탕도 먹고… 또 오후에는 테니스장에 가서 테니스 장에

    가서 테니스도 치고( 전 정말 못쳐요. 공이 하늘로 날아가고…ㅋㅋㅋ 사방으로 다 날아가던데요???)

    또 오후늦게쯤에는 운전면허 시험을 마친 용택이와 함께 지석이 아빠랑 의천댐에 가서 배도 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저녁에는 그 맛있고 소문난 춘천 닭갈비도 먹었습니다.. 하아~~서울의 닭갈비와는 비교도 안돼요.

    저녁도 맛있게 먹고 지석이 아빠가 군대가는 지석이에게 기도도 해주고… 정말 감동의

    순간이였습니다. 부자지간의 사랑이 이렇듯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할까…

    하나님이 죽어가는 우리를 위해  그처럼 귀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상에 내여주신

    이유를 조금이 나마 알수 있을것같았습니다.

    저녁에 돌아오는 길에 지석이랑 용택이랑… 또 한사람 … 예수님 이랑… 대화 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하루만에 마친 일정이였지만 군대가는 지석이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이였을겁니다.( 본인말로.)

    마지막으로 군대가는 지석이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널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 널 사랑하는

    부모님과 서울광염교회 많은 성도님들과 청년지체들이 널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어려울때나 외로울때나 항상 기도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가를 생각하며

    그 기쁨을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석이가 되길 부탁한다… 저번 주일 5부성가대연습때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이렇게라도 전하게 되여 다행이다.

    군대 잘다녀오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청년들앞에 한 약속 꼭 지키고… 제대하는 그날까지

    자그만한 사건 사고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원해…

    꼭 지켜줘… 알았쥐?

    널 사랑하는 많은 지체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충성!  ㅋㅋㅋ 지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