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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엉뚱한 소리지만..헤헤..

작성자: 전희선♡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아니지..자주 보긴 했는데
    글 올리는건 진짜 오랜만이네요..(밑에 은희언니랑 심정 같음^^)

    다들 지금 축구 보셨겠죠?..꺄하하하하
    너무 너무 좋아서..정말 멋있지 않아요?
    원래 운동..축구 같은거 관심없었는데
    이번 월드컵엔 열광적으로 응원하구 있습니다~~

    감동적인건..16강 진출이 확정된 그 감격적인 순간에도
    모여 앉아서 기도하는 우리 선수들 모습!!!( 세명이었는데 누군진 잘 못봤음)
    진짜루..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16강입니다..으흐흐흐

    너무 흥분되구 좋아서
    히딩크가 우리 큰 아빠이길..
    홍명보는 우리 큰 오빠..
    황선홍은 우리 작은 오빠..
    안정환은…우리..형부..(?)..
    박지성은 나랑 쌍둥이..^^
    차두리는…마이 달링..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혼자 행복해하구 있답니다..에헤헤헤헤헤..^^*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상한 소리 해서 죄송합니당~
    근데!! 오늘로 시험두 끝나구 방학에다가
    게다가 세계최강 대한민국이 드디어 16강에 진출한 이 감격을 누를 방법이 없어서..ㅋㅋ
    이야~~~~~~~~♡♡♡

    아…근데..저 이번주부터 한.2~3주 못나갈거 같은데..
    회계일..어쩌나…귀염쭈네야..♡
    내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부탁할건데 거절하지 않을꺼지?..ㅋㅋ
    미안미안..

    그리구~ 전도사님 아까 제대로 말 못했는데요
    저두 사랑해요..^^* (아깐 넘 놀라구 당황되구 기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