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도를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요즘 어디에 신경을 제일 많이 쓰고 있지?”
물론 1주일 내내 성경 연구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만 성경을 통해 적용할 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성경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대로 살 장소에 대한 문제였다.
대부분 교회와 학교가 내가 보내는 시간의 전부인 관계로 치열하게 적용할 곳이 없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서 고린도 교인들을 위해 돈과 몸을 다 바치는 사도 바울의 모습에서 정확히 적용할 장소가 어딘지를 발견하며 기쁨과 감격의 마음이 들었다.
너희는 요즘 어디에 신경을 제일 많이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