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을 다니며 인터넷 까페도 많이 가봤지만
대개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쓸 수 없게 해놓았고..
이렇게 서점에 들어와서 Korean IME란 프로그램을 받아
글을 씁니다. 감사할 뿐이죠.^^
저번 주에는 휴가나온 군인들이 많았나 보네요.
영학이도 나오고.. 다른 복무중인 형제님들도 나오시고..
다들 건강히 들어가시고 온유함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독일의 코블렌쯔라는 시골마을에 와 있습니다.
파리에서 5일간 머물렀고, 벨기에의 브뤼헤에서 이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이틀 – 역에서 노숙을.. ㅡ.ㅡ;; –
그리고 독일의 쾰른에서 하루 지낸 다음
기차로 이동해서..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건강한 몸, 평안한 마음으로 여행하고 있고..
비록 힙들고 외로울 때도 있지만 언젠가는 깨어져야 하고
다듬어져야 할 성품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젠 다들 중간시험도 끝났을 때인가요?
공부하는 시간 만큼, 세상의 일에 투자하는 노력의 크기 만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도 열심인 청년 2부 지체들이길 기도하겠고..
혹여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그 바라는 것 이상으로 회복되시길 소망합니다.^^
가끔은 믿지않는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가슴 아프고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 가치 없다고 여기는 사람으로 괴로울 때 있지만
마음의 변화는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니.. 그렇게 알고 지내려 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고.. 벌써부터 캄보디아 선교가 기대되는군요.^^
준비하고 봉사하는 손길 위에 주님의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이만 줄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기쁨 누리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 코블렌쯔에서 회복되길 기원하며.. 휴식 가운데 있는 영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