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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해야 할일…

작성자: 조난희

    강의시간이 비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창용 집사님 게시판을 보구 사진을 보구…너무 마음이 아프네여…
    1년에 한번씩은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여….
    친구의 백혈병으로 인한..외할아버지의 갑작스런…전에 있던 교회 사모님의 난소암으로 인한..
    차마 죽음이란 단어를 쓸수가 없네여…
    그때마다의 충격이었기에….
    하지만 전 죽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나 외할아버지나 사모님…그리고 그외 많은 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꺼예여..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니까여…
    저는 굳건히 믿어여…

    이번 고창용 집사님도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여…
    오직 기도만이…
    주님은 말씀하시잖아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또 성경에 두려워 하지말라는 말은 300번이상 나와 있답니다..

    주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두려워 말라…’

    저는 믿습니다…주님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분이라는걸…
    치료의 주라는걸….
    우리모두 그 주님을 의지합시다..

    말이 너무 정리가 안된것 같네여..^^;;
    하지만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위로 하고 싶었고…
    또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저희집에서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가정예배시간에 기도제목이 하나 늘었습니다..
    고창용 집사님과 그의 가정을 위한 기도…

    수시로 생각 날때마다 기도했으면 좋겠어여~~
    저도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창용 집사님을 생각할때마다 지금 내가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여…

    모두들 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여…
    여기 남은 이들은 기도로 고창용 집사님께 힘을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