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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들이… 로 인해서 생기는 고민~

작성자: 천서희

    톨날만 되면… 즐거운 시간이 기다립니다.

    지난 주 톨욜에는…
    합창단 정기연주회 였습니다.
    졸업반이라~ 마지막 연주회여서 꼭 서고싶었는데…

    이번주 토욜에는… 또,
    참 좋은 시간들이 많네요~

    결혼한 친구들~ 두 명이 [집들이]를 한답니다.
    한명은 합창단 동기고, 한명은 사랑의 교회 동기고,
    두 사람 다 여자들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男, 女)동기들이 어렵게 다 모인다고 하네요~…

    사실… 쬐끔(아니~ 마니…) 갈등을 했슴다~
    솔직히… 집들이에 함께하고 싶거든요~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도 보고싶구…
    근데… 집들이를 가면, 독서모임도, 청년예배도, 참석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고민하게된 이유입니다.)

    이곳 저곳 참석하고 싶은 곳이 있지만,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 주권이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마음으로 되새겨 봅니다.
    많이 아쉽지만, 멀리서… 축복해주렵니다.~

    계속 전화가 오네요~ (집들이 같이 가자고…)

    요즘 요셉의 삶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순간 스쳐지나 갑니다…) 요셉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는 것을 실행하기란 전혀 별개의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 밤을 새고 있습니다.
    내일 중요한 PT 가 있어서요… 벌써, 새벽 5:00시가 넘었네요~
    (아버지, 어머니께선, 새벽기도 나가시구요…)

    새벽에 잠깐, 쉬며~ 잠시 들러서~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니…
    소그룹에서 나누었던 은혜들이 스쳐갑니다…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저~…
    횡설수설하죠?… 역시 잠은~ 하나님의 사랑이네요.
    잠자면서… 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