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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강렬하고도 가녈픈 그 이름>>

작성자: 최경호

    <<빛 강렬하고도 가녈픈 그 이름>>

    오늘도 먼산 저곳에서는 빛이 깜박인다
    어디를 향한 무엇을 위한 빛인지 모르지만
    오늘도 먼산 저곳에서는 빛이 깜박인다

    나에게는 하나의 빛이 있다
    바람불면 쉽사리 흔들리는 촛불의 빛도 아니며
    그렇다고 방한구석 종일토록 발하는 전기불의 빛도 아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는
    강한 빛으로 나를 이끄며
    내 스스로 빛을 발하려 할 때는
    약한 빛으로 나를 낮추는
    그런 빛이 나에게는 있다

    남들은 나를 이끄는 그 강한 빛을 모르고
    나를 낮추는 그 약한 빛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이 가진 것은 세상속의 전기불이며
    바람속의 촛불뿐이다

    그들은 알지 못한다
    내게 있는 그 하나의 빛을…

    오늘도 먼산 저곳에서는 빛이 깜박인다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며
    오늘도 먼산 저곳에서는 빛이 깜박인다

    >>>>>> 오늘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 동아리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 바지만 가끔씩은 그 대화속에 적응이 안될 때가 있죠 ^^
    왜냐구요?  ^^ 다들 경험하시는 바라고 생각이 되지만 주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바라보는 곳이 다르기 때문이죠 ^^

    우리에게 언제나 빛이 되시는 그 분께서는 제게 말씀하시죠
    ‘ 경호야 언제나 너는 내 말씀안에서 거하거라 ‘ ^^
    살다가보면 정말 주님 말씀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먼 세상을 느끼게 됩니다
    그속에서 고민할 때도 너무나도 많구요
    그 가운데서도 제가 바로 설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저를 붙드시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제 삶 가운데서 빛이 되시는 그분 저는 그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가운데서 만난 여러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