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라는 제목을
가진 책입니다.
제목에서 봐서 느껴지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반대의 메시지를 책에 담고 있습니다.
20대는 마땅히 이래야 하는거야
결혼을 하려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하는거야
집과 차는 이렇게 장만하는 거야
일정한 틀과 기준을 요구하는
사회의 목소리 앞에
단순히 열심히 살아서
남들 따라가는 그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노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열심히 살기보단
자유를 누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자
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꿈을 품고 열정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가져오는 것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때로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생각 안에
우리를 가두어서
스스로를 작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 한명 한명이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졌고
그렇게 지어진 우리 모두가
참으로 아름답다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생각하지 않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나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낮게 여길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나의 때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하는 분입니다.
나만의 때가 있음을 인정하시는 분입니다.
떄로는
무엇인가를 용써도
전혀 풀리지 않을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분입니다.
나의 때를 살아가는 것은
사람들의 리듬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그분의 리듬에
몸을 맞추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나를 지으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이 될 것입니다.
나만의 때가 있음을 인정하며.
그분에게
발맞춰 나아가는
자책하지 않고
기쁨으로 나아가는 그런 귀한 인생 사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