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여지없이 배가 고픕니다.
전날에 뭔가를 많이 먹어서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인 상태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동일하게 배는 고픕니다.
아침을 먹기 전에
간단하게 커피 우유를 먹다보니
이번에 새벽 부흥회 기간 동안 받고 먹은 은혜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한 주간
매일 새벽 5시에 기도하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으면서
배가 불러지는
영혼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먹을 때가 되면
여지없이 고파지는 배처럼
영혼도 갈급함을 경험하는데
한동안 방치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혜를 먹으면
든든한 밥을 먹어 속이 채워지듯
새롭게 살아갈 영혼의 원동력을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4일동안
늘 붐볐던
주차장과
교회 안의 사람들을 보며
우리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은혜를 사모하며
갈급해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소망이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전날 속이 불편했지만
여지 없이 배가 고파진
우리가 먹을것을 찾아 헤매듯
우리의 영혼의 기갈에도
예민하게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다면
우리는
늘 영육이 풍성한 배부름의 상태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기도로만 채워지는
그 은혜의 배고픔을
늘 채우고 살아가기를
우리 청년들에게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