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묵혀두지 않는 삶

작성자: 이헌택목사


    사랑도 타이밍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입니다. 

    남녀관계에서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사귀고 사랑하는 관계로 나아가는 것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어렵다 

    모든 일에는 떄가 있고
    적절한 순간이 있습니다. 

    젊음의 때
    청년의 때에도
    해야할 적절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인생을 묵혀두지 않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다섯 달란트 맡긴 사람
    두 달란트 맡긴 사람
    한 달란트 맡긴 사람의 
    비유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달란트를 투자해서
    열매를 맺었습니다. 

    반면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달란트를 원금 그대로
    보전하기 위해서
    묵혀두었다가
    주인에게 호되게 질책을 당합니다. 

    과하게
    혼이 나는것 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에 관한 비유입니다. 

    우리가
    청년의 때에
    받은 인생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이 인생을 
    어떻게 살게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만약
    섬김의 때
    공부의 떄
    용서의 때
    사랑의 때에

    우리를 웅크리고
    하나님 말씀이 있음에도
    두려워 하며
    그저 내 인생을 묵혀두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다시 오실 주인이신
    우리 주님은
    우리 인생을 왜 그렇게
    묵혀 두었냐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네 마음에
    넣어둔 열정들
    하나님이 주신 마음들이 있는데
    그것을 왜 해보지 않고

    왜 시도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보지 않고
    그냥 겁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
    분명히 물어보실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

    꿈꾸며 기도하며
    시도하는 삶입니다. 

    그것이 요셉의 삶이었고
    그것이 다윗의 삶이었으며
    그것이 우리 신앙의 조상들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 가운데
    해오던 일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에게
    이러한 삶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