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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다가올때

작성자: 이헌택목사

    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가오는 시기와
    이유는 분명치 않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기라
    판단했는데 어려움이 닥치기도 합니다. 

    가장 좋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기에
    고난이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난이 다가왔을때 
    우리는 영문을 알지 못합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뜻을 알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고난 가운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의지한다면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분명히 피할길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
    왜 라는 질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질문은
    도리어 우리를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에게 왜 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그저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혼자 걷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붙여주신 가족
    또 영적인 가족(교회)이 있습니다. 

    그 길 가운데 우리는, 
    원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삶의 의미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삶의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길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걸어가는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순간 나도 모른채
    그 고난의 길을 빠져나왔을때

    우리는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고통 속에
    홀로 신음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역사하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나와 함께하자.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