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하시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가오는 시기와
이유는 분명치 않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기라
판단했는데 어려움이 닥치기도 합니다.
가장 좋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기에
고난이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난이 다가왔을때
우리는 영문을 알지 못합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뜻을 알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고난 가운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의지한다면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분명히 피할길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
왜 라는 질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질문은
도리어 우리를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에게 왜 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그저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혼자 걷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붙여주신 가족
또 영적인 가족(교회)이 있습니다.
그 길 가운데 우리는,
원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삶의 의미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삶의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길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걸어가는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순간 나도 모른채
그 고난의 길을 빠져나왔을때
우리는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고통 속에
홀로 신음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역사하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나와 함께하자.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