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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붙들 다이아몬드

작성자: 이헌택목사

    존 파이퍼 목사님은
    죄의 의미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죄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다이아몬드를
    교만이라는 전당포에 저당 잡히고
    자기 의존이라는 금이 간 대리석으로 바꾸는 일이다. 

    한번 눈에 들어온 비유인데
    오래도록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삶 속에서
    다른 것을 붙들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그것을 탐닉 하고 있을때
    책에서 본 저 문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지금 묵상하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 의미일까. 

    성경은 우리의 삶의 의미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그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에 나오는 
    이 말씀은
    우리가 가장 높이고 기뻐해야 하는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임을 말합니다. 

    떄로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영광이
    이 영광이 아니기도 합니다. 

    파이퍼 목사님 비유처럼. 

    다이아몬드를 다른 것으로
    바꿔서, 금간 대리석을 보며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과 
    신상 물건들에 꽂혀서
    온 마음과 온 시간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인이란
    결국 복잡하게 말할 것 없이
    하나님이 가장 귀하신 분임을 알고
    그 안에서 즐거워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과연 나의 삶은 어떠한가?

    부지런히 스마트폰으로 쇼핑창을 검색하던
    저에게 든 생각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금간 대리석 말고
    다이아몬드 잡는 저와 여러분 되길 원합니다

    그게 아름다워 보일때,
    우리 아름다운 궤도 안에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3–6

    우리의 다이아몬드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 또한 빛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