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의미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죄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다이아몬드를
교만이라는 전당포에 저당 잡히고
자기 의존이라는 금이 간 대리석으로 바꾸는 일이다.
한번 눈에 들어온 비유인데
오래도록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삶 속에서
다른 것을 붙들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그것을 탐닉 하고 있을때
책에서 본 저 문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지금 묵상하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 의미일까.
성경은 우리의 삶의 의미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그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에 나오는
이 말씀은
우리가 가장 높이고 기뻐해야 하는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임을 말합니다.
떄로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영광이
이 영광이 아니기도 합니다.
파이퍼 목사님 비유처럼.
다이아몬드를 다른 것으로
바꿔서, 금간 대리석을 보며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과
신상 물건들에 꽂혀서
온 마음과 온 시간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인이란
결국 복잡하게 말할 것 없이
하나님이 가장 귀하신 분임을 알고
그 안에서 즐거워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과연 나의 삶은 어떠한가?
부지런히 스마트폰으로 쇼핑창을 검색하던
저에게 든 생각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금간 대리석 말고
다이아몬드 잡는 저와 여러분 되길 원합니다
그게 아름다워 보일때,
우리 아름다운 궤도 안에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3–6
우리의 다이아몬드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 또한 빛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