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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떡 먹는 인생

작성자: 이헌택목사

    구원 받은 인생에도 고난은 있습니다. 
    믿음이 없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믿음이 있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다시 쓰는 것, 
    다시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부르심 받아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 이스라엘을 생각해보십시오

    편안하게 이집트 땅에서(물론 노예로서의 생활입니다)
    주는 것만 먹으며 살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들을 부르셨을때
    그들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부르심 받았기에
    매순간 부르신 그 분을 생각해야 했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문제를 풀어갈지 결단해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결핍이 다가왔을때, 
    불평과 원망으로 풀어내던 그들의 삶은 이제 바뀌어야 헀습니다. 
    더이상 인생을 저주하는 방식으로 삶을 풀어내서는 안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그들의 여정이 시작되었는지 기억하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것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하기를 거부했고
    믿음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한 순간의 불평과 원망의 한줌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때 주님은
    거기서 그들을 징계하십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새로운 존재로 삶을 시작한,
    그 존재의 정체성에 맞는 삶의 방식을 익혀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은 이집트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운 아들이요 딸이요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백성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징계하시고
    그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려 하시빈다. 

    주님이 때로 우리도 그렇게 연단시킵니다

    한줌의 불평과 욕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내 삶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쓰는 방식으로
    부르신 그분이 책임지실 것을 신뢰함으로
    그 삶을 새롭게 세워나가기를 기대하시기에
    그것을 깨닫게 되기까지 자꾸만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이 여정에 저와 여러분이 함께 서 있는 것을 안다면
    이스라엘의 출이집트 이야기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늘 주님이 주시는 그 기쁨의 떡을 먹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